Sigh... Reminiscence... Sacrifice... The Story of the Seven Princes
Ep 50. The Final Battle


밤이 되었다.

동대제국의 군사들은 전략을 듣고 다시한번 사기충전하여 진격을 앞두고 있었다.


(1왕자) 은광🌞
후우....

기마부대, 화살 부대는 이미 뒷편과 측면에 매복시켜놓았다.

기마부대: 말을 타는 부대.


(동제국황태자)윤기
불이 붙은 기를 올려라!

기: 깃발

불이 붙은 기가 올라가자 화살 부대의 불화살 공격이 시작되었다.


(동제국황태자)윤기
공격하라.


(1왕자) 은광🌞
예.

은광은 빛으로 인한 폭발로 앞줄 군사들을 궤멸했다.


(마법사) 태형
뭐야!


(마법사) 태형
빛...? 드디어 마법 싸움의 시작인가...

은광은 폭발을 일으킨 뒤 동제국 진영에는 빛을 없애고 후황제국 진영에 빛을 집중했다.

덕분에 동제국 군사들은 후왕제국 군사들을 훤히 볼 수 있었지만

후왕제국 군사들은 동제국 군사들이 어디 있는지조차 볼 수 없었다.


(동제국황태자)윤기
전군. 진격하라!!

동제국 군사들: 와아아아아


(마법사) 태형
이게 어떻게...!


(마법사) 태형
당황하지 마. 대형을 정비해!!

태형 역시 마법으로 동제국 군사가 있는 쪽의 빛을 내보려고 했지만 힘의 주가 빛인 은광에게는 역부족이였다.


(마법사) 태형
젠장...

그러는 와중에도 동제국 군사들은 후왕제국 군사들을 하나하나 쓰러뜨리기 시작했고

은광은 다친 부상병들을 치료했다.

펑__퍼벙


(1왕자) 은광🌞
으윽...

태형이 마법 폭발을 일으킨 것이였다.

그렇게 한참을 육탄전을 벌였다.


(동제국황태자)윤기
북을 울려라!!

둥_두둥__

기마부대 병사들: 와아아아

북이 울리자 매복해있던 기마부대 병사들이 후왕제국 병사들을 덮치기 시작했다.

병사들은 물론 말까지 철갑을 입어 기마부대는 거의 무적이였다.


(마법사) 태형
엇!!


(마법사) 태형
이런...


(마법사) 태형
이 방법은 쓰기 싫었는데... 어쩔 수 없군.

순간 태형은 벌판의 놓여있던 시체들을 은광의 위로 한 무더기 떨어뜨렸다.


(1왕자) 은광🌞
으읍__


(동제국황태자)윤기
!!!


(1왕자) 은광🌞
뭐야...

시체가 30구는 넘었기에 태형은 분명 압사나 질식사를 예상하고 있었다.


(1왕자) 은광🌞
아냐. 정신 차려... 정신 차려..

은광은 강한 빛의 힘을 방출했고 시체 더미의 사이로는 빛이 한줄기. 한줄기 보이다가

폭발음과 함께 은광은 빛과 함께 시체 더미를 빠져나왔다.

형제들이 꾼 꿈은 예지몽이였을까..?


(마법사) 태형
!!! 뭐야. 생각보다 강하군.

후왕제국 장군: 전하! 지금 군사의 4분의 3이 궤멸당했습니다!!


(마법사) 태형
후퇴...후퇴하라...

후왕제국 장군: 후퇴하라!!


(동제국황태자)윤기
도망간다! 쫓아라!!

동제국 병사: 와아아아!


(1왕자) 은광🌞
허억__허억_

후왕제국을 쫓던 중 은광은 태형과 대면했다.


(1왕자) 은광🌞
'죽일 수 있다.


(1왕자) 은광🌞
'하지만 죽이지 않을거다.'


(마법사) 태형
'하지만 죽이지 않는다..?'


(1왕자) 은광🌞
은혜갚은셈 치시오.


(마법사) 태형
......

그렇게 모든 병사들을 쫓아내니 벌써 해가 떴다.

이런 상태로 7시간동안 싸웠던 것이다.

동제국 병사들: 이겼다!!!


(동제국황태자)윤기
일단은 들어가 쉬고. 오늘 저녁에는 연회를 베풀겠다.


(동제국황태자)윤기
그리고 내일 복귀한다.


(1왕자) 은광🌞
축하드립니다.


(동제국황태자)윤기
그대의 공도 크다.


(동제국황태자)윤기
아까 깔렸던데... 괜찮은가?


(1왕자) 은광🌞
괜찮기에 살아있지요.


(동제국황태자)윤기
그래. 이번 승리엔 그대의 공이 크니 이번 연회에서 즐기도록.


(1왕자) 은광🌞
망극하옵니다.

.

여러분 안녕하세요. 작가 가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50화 돌파!!

벌써 이 연재를 50개나 했네요.

그런 의미로 오늘은 제 작품을 읽으면서 이해가 안되었거나 궁금했던 컨셉이나 사건을

댓글로 마구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 더 발전하는 가을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 Gaul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