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ster, I'm going to be a little obsessed."
Episode 17



김나린 / 18
ㅎ , 흐억 .. ㅇ , 여주연 ..


박지민 / 18
야 , 좀 쉬었다 하라니까 ? 여주연 걔가 죽을 애는 아니잖아 .


김나린 / 18
안다고 !! 끄흑 .. 근데 .. 걔가 .. 있어야지 .. 았어야만 되 ..


박지민 / 18
..... 아 , 전정국 !! 야 , 전정국 집 가보자 .


김나린 / 18
스윽 )) ㅈ , 전정국 .. ?


박지민 / 18
그 새끼 , 주연이한테 집착한다고 지랄 떨잖아 .


박지민 / 18
미친 , 야 , 나 먼저 간다 . 너 연준이 형이랑 같이 와 .

타닥 _


김나린 / 18
지민을 잡는다 )) 너가 오빠랑 같이 와 .


김나린 / 18
내가 갈게 .


박지민 / 18
씨발 , 너 미쳤냐 ?


김나린 / 18
어 , 지금은 . 박지민 . 너 지금은 내 말 들어 .


김나린 / 18
연준이 오빠랑 같이 와 . (( 입술 꾹


박지민 / 18
... 하 , 야 , 조심해라 .


김나린 / 18
끄덕 )) (( 정국 집으로 달려 감


박지민 / 18
연준에게 전화 검 ))


박지민 / 18
형 , 지금 ×× 골목으로 와요 , 빨리 .


_


_

타닥 _

타닥

타닥 _

타닥


순간 눈 앞이 깜깜해 지는 건 뭘까 .

주연에 신음소리가 들리는 건 뭘까 ..


더 가까워지는 거 같은 소리 .. 씨발 ,


쾅쾅쾅 _ !!


전정국 / 17
누구세ㅇ .. 뭐야 , 나린 누나 ?


김나린 / 18
씨발 , 어디다 대고 나린 누나래 ?


김나린 / 18
여주연 어딨어 . 니가 주연이 가져갔지 ,



전정국 / 17
응 , 맞아 . 근데 누나도 다치기 전에 가는 게 좋을 거야 ㅎ (( 싱긋


김나린 / 18
미친년 ; 나와 . (( 정국을 밀쳐 낸다 .


전정국 / 17
누나 , 나는 누나까지 잡을 생각 없어 _


전정국 / 17
난 주연이 누나만 있으면 되거든 - 꺼져 ㅎ (( 피식


김나린 / 18
이거 존나 또라이 새끼네 , 나이를 똥꼬로 쳐 먹었나


김나린 / 18
이게 범죄인 거 몰라 전정국 ? 신고하기 전에 나와 .


전정국 / 17
으음 _ 지금 협박하는 건가 .. ?


김나린 / 18
씨발 , 너랑 말할 시간 없어 . 나와 . (( 방으로 들어감


_


김나린 / 18
주연아 !! 여주연 !! (( 빼액


전정국 / 17
친구 살리겠다고 발악질을 해대네 (( 피식


김나린 / 18
씨발 , 여주연 어딨냐고 !! (( 정국 멱살 잡음


전정국 / 17
푸흐 , 그걸 알려줄 거 같아요 , 누나 ?


전정국 / 17
걱정하디 마요 . 주연 누나는 내가 잘 키워줄게요 ㅎ


김나린 / 18
빠악 )) 개새끼 , 주연이 무슨 동물이야 ?


전정국 / 17
눈에 멍듬 )) 씨발 ? 누나도 해보자는 거지 ? (( 피식

3시간 동안 폭력은 계속 되었고 ,

흰 살은 볼 수 없었다 .

붉은 색과 검은 색으로 물들여 졌다


김나린 / 18
흐으 .. ㅁ , 미친 ... 새 .. 끼 .. (( 털썩


전정국 / 17
후으 , 그러게 좀 가만히 있지 , 왜 지ㄹ ...

벌컥 _


김태형 / 17
씨발 , 지금 뭐하는 짓이야 전정국 .


전정국 / 17
태형아 , 왔어 ? 지민 형도 왔어요 ? (( 싱긋


박지민 / 18
씨발 ? 어디다 대고 말까는 거야 , 존나 더럽네 .


박지민 / 18
김태형 , 여주연 찾아 . 연준 형은 자금 오고 있으니까

바로 아무대나 찾아가서 찾는 태형


전정국 / 17
이거 주거침입인거 모르나 ? 집 주인 허락도 없이 들어오네 ?


박지민 / 18
미친 ㅋㅋ , 니 미래나 걱정해라 .


박지민 / 18
연준 형 빡돌면 존나 또라이 된다 (( 싱긋

퍼억 _ (( 발로 차서 문 열림


최연준 / 19
.. ? 미친 , 김나린 ? 나린아 !! (( 나린에게 달려감


전정국 / 17
당장 다 안 나가 ? 꺼져 . 나 빡돌게 하지 말ㄱ ...


김태형 / 17
형 !! 찾았어요 !! (( 후다닥


박지민 / 18
연준 형 , 뒷 처리 잘해요 ,



박지민 / 18
죽여도 맨 마지막엔 주연이가 있으니까요 (( 싱긋

앞장서는 태형을 따라가는 지민


최연준 / 19
가만히 있자 , 정국씨 ? 나 싸우는 거 싫어 .


전정국 / 17
그럼 나 먼저 공격하면 되는 건ㄱ ..

필요 역 / ??
형사님 !! 저희 왔습니다 .


최연준 / 19
끄덕 )) 오세요 , 정국씨 . 들어와봐요 . (( 까닥

1시간 뒤


전정국 / 17
후으 , 좆밥만 한 것들이 . 존나게 덤벼대네

26명에 형사들을 기절시킨 정국


최연준 / 19
오 , 생각보다 힘이 좋은데요 ?


전정국 / 17
연준에게 달려든다 ))



최연준 / 19
까닥 ))

한 방에 때려 눕힌 연준


최연준 / 19
당신을 폭력 , 납치 등에 죄로 체포합니다 . (( 수갑 체움


전정국 / 17
후으 , 연준이라고 했나 ? 내가 이렇개 쉽게 당할 거라는 생각은 하지 말아줬으면 해요 (( 싱긋


최연준 / 19
그러죠 , 그에 맞게 좋은 깜방도 선물해 드리죠 . (( 좋은 깜방 = 존나 어둡고 , 딱딱한 깜방


_

드르륵 _


최연준 / 19
벌떡 )) 어떡게 되었나요 ?

필요 역 / ??
일단 .. 나린씨는 갈비뼈가 뿌러지셨고 , 다리뼈가 뿌러지셨는데 , 다행히 정신적 문제는 없습니다 .

필요 역 / ??
그래도 2달 이상 입원 하셔야 합니다 .

필요 역 / ??
그 .. 경찰분들도 뼈가 뿌러지시긴 했는데

필요 역 / ??
그렇게 심하진 않고요 , 1주일만 입원하시면 됩니다 .


최연준 / 19
아 , 네 . 나린 병동은 어디죠 ?

필요 역 / ??
아 , 613 입니다 . 그럼 이만 .. (( 싱긋


타닥

타닥 _

일주일이 되도 깨어나지 않는 나린



김나린 / 18
부스럭 )) ....


최연준 / 19
못 봄 )) 흐으 .. 제발 일어나줘 ...


김나린 / 18
손가락 까닥 ))


최연준 / 19
ㅇ , 어 !! ㅈ , 지금 움지긴 거지 ?


김나린 / 18
ㅎ , 흐으 .. 머리야 .. (( 지끈


최연준 / 19
ㄴ , 나린아 !! 괜찮아 ?


김나린 / 18
ㅇ , 오빠 ..? 나 왜 여깄어 ?


최연준 / 19
끄흑 .. 보고 싶었어 ... 끅 .. (( 터진 눈물


김나린 / 18
눈물 닦아 줌 )) 울지 마 ㅋㅋㄱㅋ (( 쪽


최연준 / 19
뭐야 , 지금 뽀뽀한거야 ? 히히 (( 해맑


최연준 / 19
그럼 .. 난 키스를 ...

연준이 입을 맞춘 순간 병실 문이 열렸고 ,


박지민 / 18
들고 있던 과일 떨어뜨림 )) .... ? 지금 .. ㅋ , 키스 .. 한거야 ?


최연준 / 19
휙 )) 어 ? 아 , 지민이구나 .. ?


박지민 / 18
.... ㅎ (( 의미 심장한 웃음


박지민 / 18
다 오늘 조진다 !!!! (( 달려듬


_

그렇게 몇 대 맞은 나린과 연준이였다 ,


손팅 (( 댓 6개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