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day
encounter


여주
(어떻하지..가로등이 켜지기 시작한다...)

???
번쩍!

여주
어?


목걸이....아까는 분명 태양 모양...이였는데...

여주
(잠간 일단 여기서 나는 빛을 따라가자... 발소리가 들려온다..)

여주
(으..나는 좀 무섭지만..달려서 터널 입구로 들어가서 재빠르게 나왔다..)

여주
우리집 근처에 저 나무!! 빨리가자..헉..

여주
다녀왔습니다....

엄마
어머 여주야 오늘 왜이렇게 늦게왔니?

여주
아..오다가 어딜 들렸는데 처음 가보는데라...

엄마
그래? 그럼 다음부터는 길 아는 친구랑 같이가..길잃으면 안돼니까.

여주
네..

여주
(오늘 정말..위험 했어..아 맞다.. 창섭이가 이따 연락하라 했는데 ....)


창섭
여주야 오늘 이따가 나올수 있음 연락좀 해주라!

여주
? 톡이 와있었네??

여주
창섭아 늦게 미안한데 지금 혹시 시간 돼니?


창섭
어 그럼 잠간 집앞으로 나와볼래?


창섭
너 오늘 뭔일 없었지??

여주
음...아니....


창섭
너 지금 핀 가지고 왔지?

여주
어...


창섭
다행이다...

여주
그럼 다시 시간 돌릴까? 나 집 갈때부터 누가 따라왔으니까...


창섭
아니..아직 분명 지금 가까운데 에서 우리를 보고있을껄...

여주
저기 골목에서 차 나오는것 같은데?


창섭
그럼 빨리 말할깨.. 이것만 듣고 시간 돌려... 우리 아까 다들 만났잖아? 그때 집 가기전으로 돌리고 절대로 시간 돌린다는지 뭐 핀이라든지 그런 말은 하지말고. ...

여주
알겠어 이재 돌린다..


창섭
아..잠간만 차가오는데 이쪽으로?

여주
덜컥(문이 열리고 아까봤던 그사람...이)

???
예..맞는것 같습니다. 아까 그 여자분

여주
(창섭이 표정이...엄청 심각하다...)

???
잠간 아가씨 저랑 같이 가주시죠...


창섭
안돼.! 절대로 저손 잡지마..

여주
어..


창섭
여기까지 왜 온거야..?

???
알아서 뭐하시려고?


창섭
여주야 빨리 멀리가서 돌아가..그때로..

???
이러시면....저도 어쩔수 없습니다...


창섭
여주야 빨리가!

???
팔좀 놔 주시죠?


창섭
아뇨..? 그렇게는 안되겠는데?

여주
헉... 빨리 좀 돼라 ...재발..ㅠ


일훈
안녕~

여주
엇 얘들아 잘가!

여주
(돌아 왔다..하)


창섭
여주야 잠간 여기로 와봐...

여주
우리 빨리 다른데로 가자.. 아까 그사람 여기서 나를 본거 같아...


창섭
그래..

여주
(공원에서 좀 멀리 떨어진 카페로 왔다..)


창섭
그니까 이시간에 집에 가고 있었음 길에서 만날수도 있는거네...

여주
어..그리고 그 근처에 막 장미덩쿨 있던 골목 있잖아...


창섭
어..

여주
그 근처에 그사람이 많이 다닌데...

여주
그쪽 길은 자주 안가려고 이재


창섭
너 내일 밖에 나올거면 조심해..

여주
근데 왜이렇게 놀랐어?..몇번은 가다가 마주치게 된다고...했잖아 ..


창섭
아니..좀 과거가 바뀌면서..좀 일러졌어..그 시기가...그래서 예정일보다 더 빠른 날에 마주쳤고...

여주
그래...?(그면.. 뭐가 문재가 된걸가....)

작자
다음화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