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day
Jjimjilbang?


여주
알겠어 그럼 내일도 뭔일있음 연락할게..그리고 조심히 갈게


창섭
잠간만...대려다 줄게

여주
어..? 어..


창섭
그...하..여주야 나 전학 갈수도있어

여주
어.??

여주
언제쯤 가는데????


창섭
졸업하기 전엔 가지..

여주
그럼 아직 많이 남은거지?


창섭
어..

여주
(또 멀어지면 그때는 다시 만날수 있을까...)

여주
(집에 오면서 계속 생각했다...)

여주
(어렵게 다시 만났는데 또 못보게 되는건 아닌지..)

여주
(혹시.. 나한테 시간을 돌릴 기회를 많이 준것도 그거 때문인가? ...)

여주
(어렸을때 좋아했다가 이젠 내가 싫은가 하고 겨우 마음 접으니까 다시 와서..이거 뭐 어떻해야 할까..)

여주
(좋다고말해 말아??...하 ...)

여주
(아냐..됬다 어차피 친구 이상으로는 생각 안하는것 같다..)

여주
(그 이상으로는 바라지도 않을테니 재발 지금 이데로만 이라도 된다면 좋겠는데..)

여주
(하루 온종일 정신없어..차라리 그런 생각을 말자)

여주
하..그래도 바빠도 가끔씩 하늘을 올려다 보면..

여주
!!!

여주
(커튼을 닫았다. 다행이 못본듯 하다..)

여주
왜또 여기있는거야..

여주
(다시 살짝 봤는데 다행히 간것 같다 ..휴)

여주
도대체 왜 날 찾는거지 저사람은.. 시간을 돌리면 안돼는 이유라도 ㅡㅡ

여주
후..쨋든 방금 봤던 사람 일은 내일 그 할머니께 가봐야 됄것 같고...

???
까똑

해미
여주씌 내일 시간 됩니까?

여주
예 됩니돠~

해미
그럼 내가 내일 12시에 그데 집앞으로 가겠소!!

여주
(해미 신나는 일 있나보네)

여주
아..나도 내일은 맘 편했음 좋겠네..

엄마
여주야! 잠간 나와봐!

여주
네(또 뭐지..)

엄마
엄마가 오늘 엄마 친구들이랑 운동을 하고 왔는데 운동하고 온겸 찜질방을 가려구..근데 너 오늘 씻었니?

여주
아뇨 이제 씻으려고...

엄마
그러면 엄마랑 같이 갈래?

여주
네..(난 싸우나는 괜찮아도 목욕탕은 안좋아 하는데..그래도 같이 가 드리는게 낫겠지...?)

여주
(결국 왔다..ㅠ)

여주
(아 ...잠깐만 왜 걔가 여기서 나와?)

작자
다음화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