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day
Operation


여주
(푹..잤다..)

12:00 AM
여주
12시를 가리키는.. 시계

여주
오늘.. 토요일 이구나..

여주
(하..난 그냥 그렇게 잊은채 살아갈줄 알았다..)

여주
(다시 생각났다...하지만 내맘은 그데로였나보다...)

여주
(후련하게 다 털어내고 신경 쓰지 말자 했던 나인데..)

여주
(하.. 집에만 있으니 되는게 없다 일단 나가서 신선한 공기를 마셔야지..)

여주
(이재 봄이라고.. 벌서 낙엽 다 떨어지고.. 꽃이 폈네..)


성재
어! 어제 그애.! 저애 말이야!!


은광
엇? 그런가??

여주
(그때 창섭이 옆에 있던애들 아닌가??)


은광
그러네!! 근데 너 좀 괜찮아??

여주
어.. 이재 좀..


성재
다행이네 ㅎㅎ 저번에 갑자기 울고있길레...깜짝 놀랐어.. 뭔일 있었어??.


은광
아아 맞다 난 은광이라고 해! 내가 누구인지 알려주지도 않고 말할 뻔했내 ㅎ 난 창섭이 친구야 ㅎ


성재
나는 성재라고해

여주
난 여주라고해..(근데 많이 익숙한데.. 이둘..)


성재
슬플땐 웃는개 최고니까!! 내가 웃겨보마 !


성재
나와라 실버라이트! ㅋㅋ


은광
헛!

여주
(여주가 웃는다.. 아 얘네 좀 웃기넼ㅋ 아 ㅠ 덕분에 진짜 오랜만애 웃었다.ㅎ)

여주
(실버라이트.? 어디서 많이 들어 본거 같다..)

여주
너희 나 예전에 본적 있니??


성재
얘..얘 그애 아냐? 민혁이형 동생..


은광
어.. 그럼.. 우리가 공으로 맞혔던 애가...


은광
풉!!


성재
아 진쨔 ㅠ

여주
아냐 난 괜찮아 좀 머리가 띵했지만.


프니엘
엇 얘들아 안녕!


프니엘
저애는 누구야??


성재
민혁이형 동생 여주


프니엘
아.. 안녕!

여주
그래 안녕 ! 너희 근데 오늘 다같이 모이기로 했어??


은광
(성재한테 눈치를 주며.. 좀있음 창섭이 나올시간 이야!)


성재
(은광이한테 입모양으로 아! 그럼 빨리 보내야 겠다..)


은광
근데 우리 이제 가야돼서!! 잘가!! 아! 그리고 월요일날 여기로 와줘!

여주
(갑자기??.. 근데 뭔가 있는거 같다..)

여주
어..! 그래 안녕 만나서 반가웠어!

여주
(난 다시 집으로 가야겠다.. 근데 학교뒤 벤치로 왜 오라는거지....)

작자
그 시각.. 성재,은광,프니엘


성재
그니까 여주가 삐진거 같다고??


창섭
어..


프니엘
그럼 여주 기분 풀어줄 방법을 생각해봐야 겠네..


은광
(성재,프니엘에개 입모양으로 오케이 계획데로!)


창섭
(눈치채지 못한것 같다.) 고민중..

작자
다음화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