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how the bullies and siblings

14. Inner feel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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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나도 오빠라고 불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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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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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나ㄷ-"

김여주

"닥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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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히잉..."

김여주

"말이냐 히잉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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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얘 입이 험해졌어"

김여주

"너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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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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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누나!! 혹시 좋아하는 게임 같은거 있나요?"

김여주

"흠... 글쎄ㅎㅎ"

김여주

"이렇게 귀여운 애가 무슨 일진이라고.."

김여주

"일진... 망할 놈의 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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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우리도 일진이 되고 싶어서 된겄도 아니야"

김여주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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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사실, 우리는 일진이라는 타이틀을 갔고 있지만 나도 내가 일진인지 모르겠다"

김여주

"그건 또 무슨 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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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우리는"

"야, 박지민 너 일로 와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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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응..."

나는 항상 일진들에게 괴롭힘을 받았어, 어딜 가든지

근데 이걸 다른 형들에게 말을 안했는데

어느순간 내가 괴롭힘을 받는다는걸 눈치 챘나봐

그래서 형들이 그 ㅅㄲ를 찾아가서 한대 쳤어

근데 완전 ㄱ싸움이 된거야

근데 그걸 본 애가 우리를 막 무서워하더라고

그새 학교에 소문이 났나봐 그래서 우리는 해명할려고 해도 애들 무서워서 피하니까 그냥 뒀어

그렇게 하다가 우리는 마음에 문을 닫았어

서로에게만 의지했는데

어느날 윤기형이 여친을 소개한거야..

봤는데.. 나를 괴롭힌 애의 누나더라고.. 방관하고 있던 여자애가 윤기형 여친이 된거야..

차마 형이 너무 좋아하니까... 얘기를 못했어...

근데 여주, 너가 오고나서 괜히 내가 받았던 모든 짓을 너에게 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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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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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진짜.. 너무.. 미안해.."

김여주

"괜찮아"

김여주

"폭력을 썼으면.. 음.. 고민을 해봐야 했는데"

김여주

"그냥... 셔틀로 한게 다행이지"

김여주

"난 괜찮아, 나는 착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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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뭐래"

김여주

"너 닥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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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응..."

윤기 시점

지민이 속마음을.. 처음 들었다..

우리에게도.. 나에게도.. 말하지 않은 속마음을

여주에게 처음 말한게.. 오늘따라 기분이 더 별로다

왜그럴까..?

그때 눈에 보이던 애..

김여주

환하게 웃는 여주를 보니 마음이 더 복잡해졌다

얼마나 생각하고 있었을까?

지민이가 자꾸 나를 부르는데도 나는 대답할 생각을 안했다

그때

"선배!!"

나 보고 한건가?

여주를 보니 걱정 된다는 표정으로 나를 보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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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어?"

김여주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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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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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리고 편하게 불러"

미쳤지.. 무슨 생각으로 이런거지..

김여주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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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오.. 그거 좋네"

김여주

"그럼 반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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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래"

오빠보단 낫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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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탈 날라간 작가

우왕 이렇게 지민이의 속마음을 히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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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탈 날라간 작가

또 늦게 온 작가입니다...8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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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탈 날라간 작가

그러면 가기전에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