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ce Superpower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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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주
"으익..아프게도 맞았네. 코가 박살난거 같아.."

똑똑-


서여주
"들어오삼~"


박지민
"나야.."


서여주
"왜그래? 아,혹시 사과하러 온거라면 괜찮아. 내가 리커버리 잖어. 회복력이 끊내준다고."


박지민
"그럼 콧구멍에서 흐르는 빨간 액체는 뭐야?"


서여주
"잉? 아..이건..하핳..완전히 괜찮지는 않네?"

여주의 말에 지민은 시무룩한 표정을 지으며 말하였다.


"미안해.. 일부로 그런건 아닌데.. 너무 몰입해서.."


서여주
"음..괜찮다니까? 그럼 우리 이제 점심이니까 밥먹으러 가자고. 코는 휴지로 틀어막으면 돼."


박지민
"응.."


김석진
"오늘의 급식은~두구두구두구-!"


김남준
"정확히 '~-)/*-'@))-*_♥."


민윤기
"쓰레기네. 않먹어."


정호석
"근데 여주야. 왜 저 얼음 망개놈이랑 같이 오는거야?"


김태형
"코도 쌍코피 났나봐? 콧구멍둘다 휴지로 막는거 보니.."


박지민
"기숙사 찾아가서 사과했.."


전정국
"오? 혼자있는 여자집에 찾아갔다고? 그것도 혼.자.서?"


서여주
"아오! 진짜 다들 왜그래! 성스럽게 식사중인데! 밥먹을땐 개도 않건들인다더니!!!!!!!!!!"

내가 순간 짜증이 나서 소리치자 모두 날 쳐다보았고 7명의 존잘들은 비에 젖은 멍멍이 표정을 짓고 날 쳐다보았다.


김석진
"화...났어?"


민윤기
"난 잘못 않했는데..급식 불평한건데..."


김남준
"그냥 걱정돼서 그런거니까 그렇게 심하게 화를 내지는 마십시요.."


정호석
"앞으론 재수없게 않할께.."


김태형
"나 오늘 너한테 한번도 장난않쳤어!!! 난 억울해!!!!"


박지민
"공..맞은데..많이 아파..?"


전정국
"박지민,너 나한테 한대만 맞자."

그렇게 다시 급식실은 다시 시끌벅적해졌고 나는 한숨을 쉬며 급식을 먹고있었다.

그때,

"아아아아악!!!!!!!!!!"

갑자기 어떤 애가 머리를 쥐어뜯으며 비명을 지었고 그 애의 뒤에는 검은색 머리카락이 휘날리는 어떤 여자가 서있었다.


서여주
"뭐야..쟤..갑자기 왜그래..!"


김남준
"...! 저 반응이라면 능력은.."


민윤기
"빙의..빙의 능력자야."


서여주
"그게 뭔 능력인데?"

???
"새로운 Eerth인가? 흥미롭군.."

그말을 하고 그 여자는 어딘가로 사라졌고 급식실은 금세 아수라장이 돼었다.


김석진
"일단 저 애부터 보건실로 데려가자. 지금 뭔가 불안해."


서여주
"응.."


전정국
"그러니까 '빙의'능력자는 영혼을 볼수있고 또 그 영혼을 원하는 사람에게 씌울수있어."


서여주
"그럼 원래 있던 자아는 어떻게 돼는건데?"


정호석
"..한마디로 정신력이 강하지 않는이상..죽는다는 거고.."


김남준
"그 몸은 씌여진 영혼이 가지게 돼는거지."

난 그말에 입을 벌리고 멍하니 있었고 갑자기 생각난 생각에 급히 말했다.


서여주
"김석진이 시간 능력자 잖아! 시간 돼돌릴수는 없어?"


김석진
"나 너보다 나이많다. ㅡㅡ 할수는있어. 그런데..그만큼 대가가 따라. 예를 들자면 그 영혼이 나한테 씌여진다 해야하나?"


서여주
"하..머리 터질꺼 같애."

난 그말에 급격히 불안해지기 시작하였다. 그럼 당해낼 자가 없는거잖아. 적어도 우리 중에서는..

어? 잠깐만.


서여주
'그럼 나나 쟤네한테도 귀신이 씌일수 있다는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