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Show Window
@ Prologue 2

잘나가고싶은작가들
2020.05.12Views 1211


최연준
사랑에 굳이 계절이 필요하진 않아요. 사랑에 어울리는 계절이 있을 뿐이죠.


마치 여주 씨와 저의 관계처럼 말이에요.


강여주
···일어나. 대기업 부회장이라는 사람이 겨우 맞선에서 만난 여자에게 무릎을 꿇다니, 지금 뭐 하는 짓인지 모르겠어.


강여주
하지만, 언제든 기다려 줄 수는 있어. 여기, 이 자리에서 영원토록 기다릴 테니 당신은 천천히든, 빠르게든 내게 와주기만 하면 돼.


시간이 필요하다면 언제든 기다려 줄 테니까 말이야.


2020. 05. 12, Special Show window Start.

Written by. 욜로밈, 빠뿌, 부장, 똥옐, 설태.



필자
안녕하세요 옐로우, 요플레, 그리고 독자님들! 이번 프롤로그 2를 쓰게 된 부장이라고 합니다. :D

필자
프롤로그 1에서는 이야기의 기승전결을 담아냈지만, 프롤로그 2에서는 멋진 말들을 담아보고 싶어 이렇게 써보게 되었어요.

필자
항상 부족하고, 지문이 긴 것을 선호하지 않을 여러분께 어울리지 않는 글이지만 댓글을 남겨주신다는 게 작지만 큰 의미인지 아실 것 같아요.

필자
저희들의 원동력이 되어주실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