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len First Kiss
Stolen First Kiss - Episode 21


심장이 터질 것 같았다.


윤여주
"이제 이것 좀 놓아..."


이대휘
"어머어머. 둘이 뭐에요?"

우리 둘을 눈을 동그랗게 뜬 채 바라보는 대휘와.


황민현
"여..여주 이렇게 쉬운 여자였어?"

잔뜩 당황한 얼굴로 애써 농담을 하는 민현 오빠와.

동공 지진하는 다니엘 오빠까지.


박지훈
"이게...그니까...음...어..."


윤여주
"그...생각하는 그게 아니라..!!"


황민현
"그래~^^"

다 안듯이 어색한 미소를 짓는 민현 오빠였다.

-째깍째깍

야속하게도 어색했던 시간이 지나고, 우리는 각자의 집으로 향했다.


박지훈
"월요일에 수련회인거 잊지 않았지?"


윤여주
"어..어어? 수련회?"


박지훈
"종례 시간에 뭘 들은거야."

문득 아까 전에 민현 오빠, 다니엘 오빠와 대휘의 말이 떠올랐다.


황민현
"우리 같은 방이다?"


강다니엘
"잘됐네."


이대휘
"우리도 가는데!"


윤여주
"아...알겠어."

월요일 아침에 수련회를 갈 때 기차를 타는 탓에 기차역으로 갔다.


윤여주
"으...졸려..."

그때 톡-누군가가 내 이마를 툭쳤다.


배진영
"윤여주, 많이 졸려?"


윤여주
"으응..."


배진영
"그러면..."

그러더니 배진영은 내 손목을 잡아당겨 나를 자신의 품에 안았다.


배진영
"내 품에서 자."

솔직히 조금 놀랐지만, 너무 졸렸기에 난 그저 눈을 감고 안겨 있었다.


배진영
"여주야@::@!:@@@!!"

-잠시 후, 부산행 열차가 도착할 예정이오니, 승객 여러분들은 대기 부탁드립니다.

큰 알림 소리 탓에 난 배진영의 말을 잘 듣지 못했다.


윤여주
"뭐라고?"


배진영
"가...같이....안...앉자..."

나는 알아듣지 못하겠어서 고개를 갸우뚱해보았다.

그러자 배진영은 무릎을 굽혀 나와 눈높이를 맞추었다.


배진영
"같이 앉자고, 예쁜아."


윤여주
"그..그래!"

?
"그럼 난 누구랑..?"

뒤를 돌아보니.


너블자까
제가 좀 늦었죠..?


너블자까
제가 중학생이어서 요즘 시험기간도 다가오고 수행평가도 늘어난 탓에 분량도 줄고 올리는 횟수도 적어질 수 밖에 없네요ㅠㅠ


너블자까
아 그리고 드디어 탈YMC 했다죠!!


너블자까
너무너무 좋네요! 스윙엔터 잘 부탁드려용~♡


윤지성
구독은 이제 기본 중에 기본 아닌가?


배진영
별점 만점도 이젠 기본이지!


박지훈
댓글 달아준 사람 다 내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