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essive man
녤뭉ㅇ슈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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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g Minhyun
Stolen First Kiss


그렇게 우리 셋은 불닭을 먹으러 출발을 하려고 했으나.

예상치 못한 사람이 날 찾아왔다.

.



옹성우
"안녕 아가씨~"



강다니엘
"야! 옹성우! 2학년 층은 왜 온거... 잉? 여주야?"


윤여주
"다니엘 오빠!"



옹성우
"저기 친구야? 나도 있단다?"


윤여주
"아.. 안녕하세요! 옹성우 선배님."



옹성우
"난 왜 선배님이야... 나도 오빠되고 싶어!"


박지훈
"형들은 왜 왔어요?"


강다니엘
"얘가 여주가 그렇게 예ㅃ...읍읍"



옹성우
"즈영히 해라아(조용히 해라)"


옹성우
"큼큼... 아까 안 늦게 도착했나 해서 와본거야."


윤여주
"아.. 아깐 감사했습니다!"



옹성우
"감사하면 전화번호 좀 알려주겠니?"



배진영
"저희는 불닭 먹으러 가야해서요! 그럼 이만~"

그렇게 한쪽 손은 지훈이에게, 다른쪽 손은 진영이에게 붙잡혀 편의점으로 끌려갔다.



옹성우
"어..어어? 가지마!"



이대휘
"어? 여주 누나? 지훈이 형?"


윤여주
"대휘 안녕!"


이대휘
"누나 불닭 먹어요?"


윤여주
"응!"



이대휘
"내가 사줄게요~"

라며 내 불닭을 집어 계산대로 향했다.


윤여주
"어어? 고마워!"



박지훈
"불닭 먹고 제일 매워하는 사람이 벌칙받자!"

그렇게 한 입, 두 입... 나랑 배진영은 아무 미동도 없이 불닭을 헤치웠다.


배진영
"거 참 불닭이 참말로 맛있구려~"


배진영
"박지훈 우냐?"


박지훈을 보니 눈물,콧물 다 흘리며 매워하고 있었다.



박지훈
"뿌에엥ㅠ 너무 매워...ㅠ"


배진영
"우리 도망갈까?(속다속닥"


윤여주
"그래그래(속닥속닥"

하나.

둘.

셋.

우리는 매워하는 박지훈을 두고 뛰쳐나왔다.



박지훈
"어어? 야 같이가!"

박지훈도 허둥지둥 나왔다.

우리는 박지훈한테 5대씩 맞으며 집으로 돌아갔다.


윤여주
"내일 봐!"

그렇게 아파트로 들어가는데...

-쿵

누군가와 부딪혔다.

?
괜찮아?



너블자까
아뇨...안 괜찮아요. 제 심장이(아련



옹성우
몇 대 맞을래?



너블자까
죄..죄송(쭈글


너블자까
근데 성우 오빠! 제 전화번호라도...



옹성우
안들린다안들린다안들린다안들린다안들린다


너블자까
네... 여기서 끝낼게요!



박지훈
거기 꼬마아가씨! 구독 좀 눌러줄래?



옹성우
별점 만점주면 내가 귀접는거 보여줄게!



강다니엘
니 댓글 달아준다고? 아이고 귀여워 죽겠네ㅎㅎ



너블자까
그럼 아디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