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p it now
02. Am I not even allowed to sigh?

심심한예린
2018.11.03Views 156


이루다
가자 찐따야

퍽퍽퍽퍽퍽퍽퍽


최유나
으윽...


김지수
소리내지마 시**아


강슬기
뜨거운 물 어딨냐


김용선
내가 친절히 보온병에 담아왔어♡


이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


김용선
찐따야 고맙다고 해


최유나
......


김용선
고맙다고 하라고 새*야

나에게 뜨거운 물을 부으며 말했다.


김다현
아이고... 우리 최유나씨 어쩌나? 이러다 화상입나~?


강슬기
우리가 착하니까 기회한번 주자~


김용선
뭔 기회


강슬기
니 다 안부었잖아ㅋㅋㅋ


김용선
존* 소름돋네 어떻게 알았냐ㅋㅋㅋㅋㅋㅋ


강슬기
훗! 내가 쫌!!


김지수
아오 시**아 토나오잖아ㅋㅋㅋㅋㅋ

김지수가 처음으로 맞는 말을 한것같다.


김용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다현
근데 얘 왜이렇게 편한 표정을 짓고있냐

김다현은 눈이 삐엇나...


김지수
그럼 때리면되지

퍽!!!!!!


최유나
ㅇ...악...!!


이루다
겁나세게 때렸네ㅋㅋㅋㅋㅋㅋ


최유나
하......


김지수
뭐? 하? 누구 앞에서 한숨을 쉬어?


최유나
아...아니... 그게 아니고..

빨리 발뺌을 했지만 되돌릴 수 없었다.

퍽!!!


최유나
으윽...


이루다
아니긴 뭐가 아니야 개새*야


김용선
시* 기분 겁나 개같네


최유나
미..미안...


강슬기
당연히 미안해하는거야ㅋ


김다현
ㅋㅋ가자


김용선
ㅇㅇ


최유나
나도...가야겠다....

나는 아픈 몸을 이끌며 집에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