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Collection
Bangs // Ong Seong-wu [3]


앞머리 // 옹성우 [3]


이여주
"너 왜 남친이라고 했어?"


옹성우
"뭔소리야, 또."


이여주
"아까~ 그 사람들한테 니가 내 남친이랬잖아"


옹성우
"그럼 내가 '이 분 여친 아닙니다~' 이러면 닌 죽었을걸


이여주
"무서워! 그런거 하지마!!"


옹성우
"춥다. 집에나 가자."


이여주
"으응..."

아까 그 일때문에 어색해져버렷어

말도 먼저 못걸겟고

그래서 따로가고싶엇는데 성우는 또 데려다준다네ㅠ

하아...

이 어색함..

어쩌지...?


옹성우
"야!!!"

?!?!?!

빠아앙-!


이여주
"끼야아아아악!!!!"

퍽 -!


이여주
"꺅!"

"허..허어..헉..."

"성우야아악!!!!!!!!!!"

콰아앙 -!!

끼이익 -!

웅성웅성


이여주
"아아.. 서,성우야..."

"안돼액!!!!!"

아까 일을 설명해줄게

난 계속 골똘히 생각하면서 앞도 안보고 걷고있었어

그러다 차가 날 향해 달려왔지

차가 경적을 울리는 순간

난 앞을 보았고 앞에서는 차가 무서운 속도로 달려왔어

난 소리질렀고

두눈을 질끈 감은 채로 자세를 숙였어

그때


옹성우
"위험해! 이여주!!!"

성우가 날 발로 차서 차와 멀리 떨어지게 했어

난 날라갔고, 정신을 차린 후 성우를 보았어

하지만 너무 늦었지

성우는 피를 흘리며 쓰러져있었어

피는 계속계속 흘러내렸고

점점 죽어가고있었어

사람들
"신고해!!"

사람들
"꺄악!!!"

사람들
"어머 어떡해.."

사람들
"쯧쯧쯧 저 여자때문이야"

사람들
"저여자가 앞만봣더라면"

사람들
"에휴 여자지키려다가 죽네"

사람들
"역시 여자가 문제라니까"


이여주
"그만하세요!!!!"


이여주
"그만..하라고요..!!!"

사람들
"뭐야 쟤"

사람들
"왜저래 븅X인가 ㅋㅋㅋㅋㅋ"

사람들
"지가 죽인거 맞는데 왜 저럼ㅋ"

난 듣기싫엇어

사람들의 눈에 띄는것도 싫었고

사람들의 입에 내가 나오는게 싫었고

사람들의 시선이 나에게 향하는것도 싫었어

의사
"수술시작하겠습니다."


이여주
"하아... 제발.."

한 4시간됫나? 아닌가? 오래걸렸어

지잉 -

문이 열렸어

수술실 문


이여주
"선생님!! 성우는요? 우리 성우는 어떻게 됫어요??"

의사
"...."


이여주
"어떻게 됫냐고요!!!!!!"

의사
"수술..."

.

.

.

"잘 끝났습니다."

하

이제서야 한시름 놓았어

너무 행복했고

좋았어

의사
"아직 깨어나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곧 깨어날테니 조금만 기다리세요."

의사
"1시간이 지나도 안일어나면 저 부르세요."


이여주
"네.."

다행이다 진짜

무사해서


이여주
"성우야.. 일어나봐.."


이여주
"어서 일어나야지.. 응?"


이여주
"일어나봐.. 나야 나. 여주."

"이여주?"


이여주
"!??!?"


윤지성
"나야. 윤지성."


이여주
"ㅇ...아.. 성운줄 알았네."


윤지성
"니 눈에는 옹성우밖에 안보이냐"


이여주
"애가 지금 아프잖아. 당연한거 아니니?"


윤지성
"서운하네.. 우리가 그렇게 얕은사이였나?"


이여주
"자꾸 옆에서 알짱거리지 말고 그냥"

"꺼져."


윤지성
"뭐야. 또 전에 일 생각한거야? 그만하라니깐~"


윤지성
"그땐 미안했다고 응?"


이여주
"제발 좀 작작해.. 어?"


윤지성
"싫은데?"


이여주
"좋은말로 할 때 꺼져라."


윤지성
"이게 좋은 말인가? 난 아닌데.."

?
"작작하라잖아, 씨X럼아."

?!



이여주
"서,성우야...!"


옹성우
"야 작작하라고 하잖아. 그럼 조용히 꺼지든가 왜 시끄럽게 떠들고 지X이야?"


윤지성
"지...뭐? 니가 뭔데 나보고 꺼지라 마라야? 니가 뭔데..!!"


옹성우
"이 새끼가..!"


이여주
"성우야..! 그만 둬!!"


옹성우
"....넌 아직도 저 새끼 못잊엇구나?"


이여주
"아니.. 그게 아니고..!!"


옹성우
"하 젠장 기분 더럽네. 나가줄래? 폭력으로 번질 것 같거든?"


이여주
"윤지성 우리 나가자. 쟤 흥분하면 안돼."


윤지성
"좋은데? 흥분하면 안된다라..? 좋구만 뭘."


옹성우
"씨X 덤벼."

윤지성이 내 팔을 잡고 문밖으로 밀었어


윤지성
"나가."


옹성우
"야 나가지마라. 이 새끼 다음엔 네년이니까."


이여주
"아...!"


윤지성
"니 처맞기싫으면 나가라고."

난 그 순간 너무 무서워서 나갔어.

타앗 -!


옹성우
"저 년이..?"

성우도 바로 뒤따랐어

아직 회복이 덜 되어서 옛날보다는 좀 못뛰었지만

역시 성우는 운동을 잘하는지 굉장히 빨랐어

나도 느린편은 아니었지만

자칫하면 따라잡힐것같았지

탁탁탁 -!

콰앙 -!


이여주
"꺅! 죄송해요!!"


옹성우
"으악!!"

의사
"너 이놈!! 수술한지 얼마됫다고..!!"


옹성우
"그게 아니라ㅇ..."

의사
"아니긴 뭐가 아니야!!! 당장 병실로 가서 쉬어!!! 안그러면 밥 안준다!!"


옹성우
"아아.. 누나아..."

의사
"가 빨리."


이여주
'살았다...'


옹성우
'쫄기는...'


옹성우
'진짜 맞는 줄 알았는 건 아니겠지..?"


옹성우
'아님... 눈치챘나?'

'내가 고백할거라는 거.'

'몰랐겠지..?'


자까><
여주는 전혀모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자까><
여주가 눈치가 만이 없어용♡


자까><
저처럼><


자까><
힣


자까><
느저쬬ㅜ


자까><
제송해요ㅜ 왜 늦엇찡ㅎㅎㅎ


자까><
바분가바ㅜㅜ


자까><
죄성하구 앞으로 최대한 꼬박꼬박 올릴게요!!!

-남은 편 5편 ㅋㅋㅋㅋ-


자까><
진짜 만이 썻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