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Collection

Tutor // Yoon Ji-sung [4]

담임

"자자 오늘은 시험결과를 발표하겠다!"

난 생각보다 잘쳤다고 생각했기에 아주살짝 기대하고있었다

지성쌤이 15등안에만 들라고하셨으니..

그정도 못하겠는가

난 아주조금 기대하고있었다

우리 학교는 뒤에서부터 등수를 불러주신다

우리학교 학생이 1210명이니까...

생각해보니까 1210명중에 15등안이면..

지성쌤도 어지간히 공부에 집착을 좀 하시는분인가보다..ㅎ

담임

"1210등 이여주"

담임

"여주는 이번시간끝나고 교무실로 와라 우리반은 너빼고 전부다 30등안에 들었어!!"

....?

내가... 1210등... 꼴등...우리반에서...제일...못..한...꼴..등..?

내가.. 꼴등..?

친구들

"어떻게 여주가 꼴등이 될 수가 있어요?"

담임

"이번시험에서 이여주빼고 다 잘쳤으니까! 니보다 잘친놈들이 1209명이 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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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마,말도 안돼..."

난 교실을 눈물콧물 다흘리며 뛰쳐나왔고, 누군가와 부딪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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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아!"

그러자 부딪힌사람이 날 안아 넘어질뻔한 날 잡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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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가,감사합니다..흑..!"

?

"왜 울어?"

?

왜 다짜고짜 반말..

그 사람은 지성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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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쌤.."

난 참고있던 눈물이 자꾸만 새어나와 눈물이 앞을 가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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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흐어엉ㅜㅠ 쌤ㅠ"

난 미친듯이 울었다 쌤 품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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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왜 울어 여주야"

쌤은 아직 내가 시험을 망쳤다는 사실을 모르므로 내가 왜 우는지도 모르시겠지

내 시험성적을 쌤한테 말해주고 싶지 않았다

내가 시험을 망친것도 슬프지만 쌤과 사귀지 못하는 것이 더 슬프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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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선생님...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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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말하지마 다 아니까"

선생님은 그 말을 남긴채 나에게 키스를 하였다

너무 갑작스러워 난 눈을 동그랗개 뜨고 쌤을 바라보았다

그러곤 입술을 떼며 날 꼭안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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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어차피 너 시험망치든 잘치든 너랑 사귈생각이었으니까"

난 선생님이 한말에 너무 슬프고 기뻐서 없던눈물도 만들어 볼을타고 흘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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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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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응 나도"

지성쌤과 난 한참을 꼭 끌어안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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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지성쌤.. 나도 그 과외 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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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꺄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