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jective reflections (=chat) on this app and visual fanfic

About bullies in fan fiction

안녕하세유

이번주제는...

일진미화! 에 대하여 입니다

요즘 팬픽들 보면 '일진'이라는 개념들이 자주 등장하죠

[일진 OOO과 사귀다!]

[일진과 연애하기]

[내 남친은 일진]

이런 유형의 팬픽들, 정말 많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일진은 그저 싸움 잘하고 말빨 쎈 잘생긴 오빠

가 아니라

무고한 학생들을 때리고, 괴롭히고 심지어는 돈을 착취하는 저질적인 패거리입니다

그렇게 쉽게 생각할 문제가 아니라구요

대가리에 똥들어서 남들에게 피해주는 인생살이하는 놈들입니다

그런 일진놀이를 미화하고, 좋은 일마냥 비추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정말 아니잖아요. 급기야 한사람의 인생을 망치는 놈들인데 그놈들을 지향하다뇨

일진놀이는 절대로 멋지고 따라할만한게 아닙니다. 한심한 짓이에요.

{여주가 일진놀이를 하는 다니엘에게 실망한다- 그래서 다니엘은 그때부터 행동을 고치고 결국 여주의 마음에 들어 여주와 사귀게 된다-}

{지훈이가 옛날에 일진이었는데 일진놀이를 관두었다- 그런데 어느날 여주가 일진들한테 맞는걸 구해줬다-}

이런것들까지는 괜찮아요, 일진을 까메오로 등장시키거나 그런거. 특히 첫번째꺼는 오히려 좋죠. 가해자가 변하는거니까요.

그런데! 그런데!

박지훈 image

박지훈

ㅅㅂ 너 오늘 내가 찍은거다

김여주 image

김여주

뭐, 뭐어?///><// (하아, 망했다...어떡하지...)

<지후니가 여주의 이마에 짧게 이블 맞추고 교시를 나갔다.>

<지후니는 싸움도 잘하고 말빨도 쎈 서열 1위 일진이었따>

<여주는 가슴이 두근거리는 거를 느낄 수 있었따.>

이런거 보기 눈살 찌푸려집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