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power Shelter
If you pretended not to know...


내가 그 남자에게 벗어나려고능력을 써 보았지만 능력이 써지지않았다.그 남자도 초능력자인듯했다.그때 드라마의 주인공같이 순영이가 와줬다.순영이를 보자마자 눈물이 흘렀다.그 눈물은 무서워서흐르는 눈물이 아닌 뭔가가 편안해져서 흐르는 눈물이였던거같다.


권순영
저 아저씨..우리 여주 데려갈려고?이 여자애 데려갈려면 나 이기고가.....

납치범
하 보니 너도 초능력자 같은데....그런데 이를 어쩌냐?나 한테 초능력안통해....이 여자애 이쁘장하게 생겨서 팔면 돈좀 되겠더....

납치범의 말이 끝나기전에 순영이가 주먹으로 납치범의 명치를 쳤다.그 납치범은 일어나서 주머니에서 칼을 꺼내서 순영이를 공격했다.나는 무서워서 예린이가 있는곳으로 도망쳤다.

한 10분후 순영이가와서 다 괜찮다고 내 머리를 쓰다듬어줬다.예린이같으면 바로 손을 쳐내는 나였다.그런데오늘은 왠지 머리를 더 쓰다듬어 줬으면하는 느낌이였다.


정예린
헐......야 권..순영...너....괜찮냐?

뒤늦게 순영이의 배를 봤다.순영이의 배는 칼에 찔렸는지 옷은 찢어져있고 옷은 찢어진 부위만 와인보다 더 빨갛게 물들여져있었다.


권순영
아....오늘 흰색옷인데......얼룩지겠다.야 이여주..너 괜찮냐?

순영이는 자신이 칼에찔린것에 신경 안썼다.권순영은 바보다...자신은 칼에찔려놓고 나를 걱정하는게 이상할뿐이다.

이여주
으..응 근데 너 칼맞았거든?니 걱정부터해라....



권순영
난괜찮아!너 많이 놀랐잖아!ㅎㅎ

진짜 이놈은 이해가 안됀다....진짜......왠지 모르게 눈물이 나왔다.그냥 나하나 모른척했으면...그냥 없다고생각했으면.....안 다쳤을텐데.........

오늘은 분량이 좀 적어요ㅠㅠ학원땜 어쩔수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