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ely you don't believe in foxes?
Kim Yeo-ju kidnapping case


드디어 하교하는 시간에 정국이랑 나는 아주 들떠있었다


김여주
"꺄하핳 드디어 종례시간이 다가온다."


전정국
"아 근데 자기야, 나오늘 쌤이 심부름 하나시킨거 있어서 못데려다줄꺼 같은데ㅠㅠ."


김여주
"잉? 무슨 심부름인데?"


전정국
"도서관 책 옮기는 심부름..."


김여주
"그건 심부름이 아니라 일시키는거 아닐까?"


전정국
"아..... ㅆ"


황민현
"설마 쌤이 너한테도 그일 시켰냐....?"


전정국
"너도??"


황민현
"이야ㅠㅠ 우리 뭔데ㅠㅠ."


전정국
"꺼져 안기지마 난 여주한테 안길꺼야."

이 말을 한뒤 바로 나에게 다가와 내 뒷머리를 살포시 잡고

나를 자신의 품으로 넣는 정국이였다


황민현
"아 제발 밖에서 하세요 신선한 학교 망치지좀말고."


전정국
"신선은 개뿔 니가 담배를 여기저기 피고다녀서 신선이 다 뒈져버렸잖아."


정채연
"아직도 담배펴 너??!"


황민현
"아 자기야아ㅠㅠ 그때 너랑 같이피고 핀적없어ㅠㅠ"


정채연
"음.... 진짜지??"


황민현
"응 이 기욤아."


정채연
"어...?"


김여주
"한참 좋을때다 ~"


전정국
"왜 늙은티를 내 여주야. 그러니깐 할머니 같잖아."


배주현
"ㅋㅋㅋㅋㅋㅋ 미친 김요정님 저 태형선배.."


김여주
"오늘 내가 말해놓을테니 주말에 시간을 비우거라."


배주현
"예 ! 알겠사옵니다 전하ㅠㅠ"


김여주
"다같이 교실로 기윽."


황민현
"고고고."

종례중(


담임선생님
"특별한 일 없으니깐 그냥 다가고 도서관 친구들은 남으렴."


황민현
"ㄴㅔ....... ㅎㅏ..."


전정국
"ㅎㅏ......"


전정국
"여주야 집 알아서 잘 갈수있지...?"


김여주
"내가 애새끼니? 빨리 갔다와 집가있을게."


전정국
"웅 댜기얌♡♡"

나는 오늘 정국이가 끝날때까지 기다리는게 맞았다 싶었다

터벅터벅

터벅터벅

내 뒤에는 나의걸음에 똑같이 발을 맞춰 걷는 사람이 있는것 같았다


김여주
"ㅎ... 대낮에 납치범이 있겠어....?"

납치범
"여기있네 으하."

진짜 소름끼쳤다

그냥 앞만 보고 달렸다

씨발,왜 나한테만 이런일이

내 달리기 실력이 성인 남자한테 이길수있겠나 싶었는데

결국 잡혔다


김여주
"아 살려주세요 흐으..... 흡 아악ㅇ...."

납치범은 내입과 코에 수건을 갖다댔는데

왠지 모르게 의식이 점점 흐려져갔다

수건에 뭘묻힌거야 ㅆㅂ

정국이보고싶다...

내가 눈을 떴을때는 아주 익숙한 곳이였다

어? 여기 우리학교 2층창고인데

납치범
"일어났냐?"


김여주
"뭐야 씨발 풀어 이 개새끼야!!"

납치범
"나는 돈받고 명령대로 한거 뿐이라 그럴수없어."


김여주
"명령한 새끼가 누군데...."


임나연
"난데?"


김여주
"저 씨발년..."


임나연
"돈 500넣어뒀으니깐 가도되ㅎ"

납치범
"네 수고하십시오."


김여주
"너 나한테 왜그러냐?"


김여주
"아직도 전정국이 니 편이것같아?"


임나연
"누가 전정국이 내편이라고 했니~?"


임나연
"그냥 나는 널 가지고 놀고 싶은건데ㅎ"


김여주
"뭐?"


임나연
"얘들아 들어와~"

임나연의 말이 끝나자마자 건장한 성인 7~9명이 들어왔다


김여주
"ㅇ...어?"


임나연
"만지든 때리든 상관없으니깐 고통스럽게만 해."

건장한 성인들
"저희야 좋져~"

건장한 성인들
"아가씨 저희랑 이제 놀아볼까?"

성인남자들은 지들말이 끝나자마자 나의몸을 쑥 쓸었다


김여주
"야!! 이거 성추행이야 하지마 ㅆㅂ!!"

건장한 성인들
"잠시만 하면 끝날텐데 왜이리 힘을 쓰시나?"

그렇다 나는 이 남자성인 7~9명을 이길 힘조차도 없다

한눈파는 사이에 성인남자들은 내가 입고있던 셔츠 단추를 풀기시작했다.


김여주
"하지마!! 오지마!! 꺄악!!"

건장한 성인들
"오~~~~~ 생각보다 큰데?"

결국 온 반항을 해보았지만 성인남자들은 내 교복셔츠를 벗겼다

결국 반팔티로 버텨야 되는 상황이였다


김여주
"진짜 하지마!!"

나도 여자치곤 힘쎈 편인데 결국 반팔티가 늘어나다못해 찢어졌다


김여주
"꺄아아악!!!! 제발... 흐으...."

건장한 성인들
"이렇게 울면 더 섹시하잖아."

주물주물

결국 나의 편이 없다는걸 알고 소리만 지를뿐 어떻게 하지를 못하고있었다

건장한 성인들
"우와 야 대박 좋아~."

그러더니 자신들의 옷을 벗었다


김여주
"ㅇ...야.... 왜그래..."

건장한 성인들
"하게 , 너랑ㅎ"


김여주
"하아......."

그러디니 나를 눕히게 만든디 내위를 올라타는 어떤남자였다

없던 힘까지 짜서 소리를 질렀다


김여주
"꺄아아아아악!!!"

쾅(문여는소리라해주세요)

건장한 성인들
"뭐야 이새끼는."


김여주
"하...흐으....으윽..."


전정국
"김여주!!!!"


전정국
"야 이 개새끼들아!!"


황민현
"왜 뭔데"


황민현
"헐ㅋ 야 내가 제압하고 있을테니깐 여주한테 가봐."


전정국
"고맙다 처리 부탁해."

그러고는 너는 나에게로 왔다


전정국
"ㅇ....여주야.... 이제부터는 내옆만 있자."

나에게 자신의 학교마이를 벗어서 입혀주었다


김여주
"정국아.... 나 무서웠어 흐으..... 저 사람 흐끅,들이... 막 만지,고오..."

여주는 정국이에게 있었던일을 모조리 다 말하였다


전정국
"하.. 씨발 그 임나연년..."


황민현
"야 알고보니깐 저새끼들 싸움존나못해ㅋㅋㅋㅋ 맷집이랑 힘만있지."


황민현
"김여주, 괜찮아??"


김여주
"으...응..."

정국이 여주한테 있었던 일을 민현이에게도 말했다


황민현
"와... 미친년이네ㅋㅋㅋㅋ"


전정국
"일단 내일 학교오는날 이니깐 임나연새끼 족치자."


황민현
"오께이~~ 좋아."


전정국
"여주야 , 집가자 너옆에 있었어야 되는데 미안해."


김여주
"정구가아 흐으...."

정국이는 그런 여주를 꽉안아주었고

그모습을 보던 민현이는 그대로 집에 갔다.


황민현
"에이ㅆㅣ 채연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