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vivors' Hot Entertainment
Survivors' Hot Entertainment. 47


???
"야 누가 민윤기랑 행복할 수 있었다고 그러냐?"

???
"민윤기가??ㅋ"


정서연
"..ㅇ......."


정서연
"..유...여주"


유여주
"널 믿은 내가 바보 였지"


유여주
"시발련 민윤기가 그랬냐고 ㅋ"


정서연
"...."


박지민
"...;;"

지민은 살금살금 자신의 방으로 간다

2층 거실에는 여주와 정서연 뿐

그 외엔 아무도 없었다


유여주
"대답안해?!!"


정서연
"..."


유여주
"시발련"

찰싹-

여주가 한번 더 정서연의 뺨을 세게 친다


정서연
"....으"

정서연의 두 손으로 한쪽 뺨을 알 만진다


유여주
"후우-...."

여주는 마음을 가라안칠려고 숨을 들이 마시고 밷고 들이마시기를 반복 했드


유여주
"하아..."


유여주
"다신 널 안믿을거야"


정서연
"......"

여주는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 버린다


정서연
"...."

얼얼하다

괜히 나쁜맘 내뱉었나.....

후회되네..

나 또 계속해서 맞아야 하는 건가?...

털썩-

정서연은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 앉았다

그대로 몸을 바닥에 눕혀 잠을 청한다

어차피 갈 곳도 없고 갈 힘이 없어서

.



정서연
"여긴 어디지?"


정서연
"...지옥인가?..."


정서연
"ㅋ....ㅋ...ㅋㅋㅋㅋㅋㅋ"


정서연
"잘 됬네"


정서연
"여기가 더 편하고 좋네"


정서연
"더이상 버림도 안받고 ...."


정서연
"맞지도 않고"


정서연
"....."

하지만 정서연에겐 가 무엇보다 필요한게 있었다

날 바라봐주는 관심

즉

정서연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

그사람

민 윤 기


정서연
"....민윤기"


정서연
"절대 포기하고 싶지 않았던 사람이었는데...ㅋ...ㅋㅋ"


정서연
"이렇게...내가 먼저 떠나버리네...ㅋ..."


정서연
"뭐...내 인생이 그랬나 보네..."


정서연
"ㅋ......ㅋㅋㅋㅋㅋㅋ"

.



정서연
"어.....ㅁ..뭐야.."


정서연
"나 안죽었어?...."


정서연
"ㄷ......다.....꿈.....이잖아..."


정서연
"시발...."


정서연
"죽고싶어..."


정서연
"아니"


정서연
"..죽을래"

.



꼬마아가씨
"으하핳"


꼬마아가씨
이번편 재미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