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a break

Chapter 18; Nothing to Talk About

아 .. 박지훈 얘는 어딜 간거야 ?!

전화나 해 봐야겠다 ..

I miss you so much - !

이제서야 느ㄲ ...

지금 상대방이 전화를 받을 수 없습니다 .

잠시 후 다시 전화를 걸어주십시오 .

뭐야 ?

내 전화라면 5초만에 받던 박지훈이

전화를 끊어버렸다 .

하 ..

띡 띡 띡 띡 -

전화 다이얼 키보드를 다급하게 눌렀다 .

I miss you s ..

여보세요 ?

저 아주인데요 아줌마 !

그래 , 무슨일 있니 ?

혹시 지훈이 지금 집에 있어요 ?

응 . 방금 들어와서 방에 들어가있는데 ?

아 , 혹시 지금 뭐 해요 ?

지훈아 ! 뭐하니 ?

오버워 * !!

게임한댄다 .

아 네 , 고맙습니다 !

뭐야

게임하면서 전화를 안받는거야 ?

잠시 후 ,

아 , 추워

대충 패딩을 챙겨입은 채 ,

집을 나선 나이다

박지훈네 집은 수백번도 더 가봐서

비번도 알겠다 , 찾아나 가봐야지

띵동 _ !

띵동 _ !

어머 ! 아주 왔니 ?

네 ! 안녕하세요 !

!!

아줌마 잠깐 밖에 나갔다 와야 하는데 ..

아 , 지훈이랑 놀고있어라 !

네 !

지훈의 어머니는 나간다

야 빨리 힐러 넣으라고 !

힐러 어디갔냐 ?

게임 하는거야 진짜?

덜컥

야 박지훈

어 . 왔어

너 진짜 왜그래 ?

하 ,

전화도 안받고 ? 어 ?

아주가 지훈의 컴퓨터 책상 옆의 침대에 걸터앉는다 .

그게 지금 니가 할말인지 ~ 예 ~

지훈이 비꼬듯 아주와 대화에 집중하질 않았다 .

야 컴퓨터 좀 꺼봐 !

내가 게임하는데 왜 니가 참견하냐 ? 쿡 ,

어 ? 아니 얘기좀 하자고 !

할 얘기가 뭐가있냐 ?

계속 -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