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off your clothes and talk_
_memory



민윤기
침대에 누워있음)) ...


민윤기
하-


민윤기
또 혼자가 됬네..

몇 시간 전-


오여주
짠-


민윤기
어쩌라고..

오여주
...

오여주
에효.. 넌 너무 애교가 없다.


민윤기
하- 우리 계약이랑 다른거 같은데?

오여주
..난 간다.


민윤기
여주의 팔을 잡으며)) 어..디가?

오여주
왜 이래.. 친구 만나러가.

오여주
이 손 놓지? ((윤기의 손을 뿌리치며

쾅-


민윤기
가지....


민윤기
마..


민윤기
그래서 혼자가 됨)) 하..


민윤기
언제쯤 올려나..


민윤기
아..아니..! 내가 왜 이 년을 기다려..

오여주
(에효..넌 너무 애교가 없다.)


민윤기
갑자기 생각남))



민윤기
애교 부려본 사람이 없는데 어쩌라는거야..


민윤기
꼬르륵-


민윤기
...배고프다


민윤기
주방 경력 0년차)) 음..


민윤기
뭐가 이렇게 많아..


민윤기
음... 아!


민윤기
라면 없나..


민윤기
라면- 라면- 라면..? ((주방 뒤져보는 중


민윤기
... 다른 곳에 있나? ((두리번


민윤기
어..?



민윤기
이런 곳에 계단이 있었잖아?


민윤기
이 집은 참.. 넓다니깐


민윤기
침대..?


민윤기
아.. 여기서 자나보다..


민윤기
응?



민윤기
피아노잖아..


민윤기
....

?
(우리 윤기는 누구 닮아서 이렇게 잘 치는거야?)

어린이윤기
(*☆!)

?
(*☆? *☆는 피아노 못쳐~)

어린이윤기
(그래도 *☆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


민윤기
....



민윤기
🎵🎶

오여주
아이구.. 개 힘들다..

🎵-

오여주
..?

오여주
피아노 소리..?


민윤기
계단 내려오는 중))

오여주
야! 너..피아노 칠줄 알았어?


민윤기
아..조금?

오여주
너 왜 이렇게 기분이 안 좋아?


민윤기
...

오여주
윤기야.? 어디 아파?

?
(윤기야? 어디 아프니?)


민윤기
퍼득)) 꺼져


민윤기
자리를 피한다))

오여주
...왜..


민윤기
...아


민윤기
저질러버렸다..


민윤기
나같은건 이제 버릴려나..


민윤기
화도 못참고..진짜..

똑똑-


민윤기
화들짝))

오여주
민윤기.. 내가 잘못한거 있어..?


민윤기
..


민윤기
너 답지 않게 왜 그러냐..

오여주
너도 마찬가지잖아


민윤기
...


민윤기
이리와봐..

오여주
어.?

오여주
왜 그래..?


민윤기
여주를 안으며)) 혼자.. 두지마..

오여주
.....

..

.

비하인드_


민윤기
여주 껴안고 자고있음))

오여주
하- 웃기네..

오여주
누가보면.. 고양이인줄 알겠어.

오여주
애교 없는줄 알았는데..

오여주
완전히 없는건.. 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