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ming the Scam Boyfriend Jeon Jungkook
32. If I say the title...it'll be a spoiler hahaha

☆련월작가
2019.02.08Views 1253


작가인데용..?
열분 점점 노잼이어두 재밌게 봐주세요 .. 마지막에 재미난(?) 막장이있으니 너무 실망하진 말긔~~


김여주
어 왔어? ㅎ


전정국
으응 밥먹으러 가자!


김여주
그랭

그래도.. 서로 조금은 더 편해지고 마음을 연것 같다.

아니면 정국이는 원래부터 그냥 내가 편했을지도.


김여주
여기 존나 맛잇다.


전정국
욕 쓰지마. 이쁜 얼굴에 이쁜말만 써야지.


김여주
알았어 ㅎ


전정국
밥 내가 살게


김여주
아..계속 얻어 먹는거 같네. 고마워. 나중엔 내가 쏜다><


전정국
ㅋㅋㅋㅋ안그래도 되는데


김여주
? 어디가?


전정국
음..그냥 산책이나 할까 해서.


김여주
아...응응

...


김여주
우와 진짜 이쁘다...


전정국
너두


김여주
아니이 됫고 이런곳 어떻게 찾는거야?


전정국
ㅋㅋ귀엽기는.


김여주
ㅋㅋㅋㅋㅋ아니고든

그렇게 걷다가 유난히 밝고 이쁜 조명이 있는 나무 앞에 갑자기 섰다.


김여주
잉? 왜그래,,?

갑자기 무릎(?)울 꿇는 정국


전정국
나랑 결혼해 줄래?


김여주
....

뚝.뚝

눈물이 흘렀다.

박지민 잊고 살려고 했는데.

너무 패턴이 똑같아서..기억나.

박지민도 이렇게 나한테 프러포즈 했거든..


전정국
손줘봐 ㅎ


김여주
아..응응!

그렇게 나는 정국과 결혼을 하게 되엇다.

이쁜 반지가 내 손가락에 딱 맞게 끼워졌다.


전정국
이쁘네 ㅎ

쪽


김여주
흐히...

박지민이 계속 생각낫다.

정국이랑 행복할 일 밖에 없는데... 계속 생각나 미칠거 같아.

박지민 잊고 살기는 글렀나보다.


작가인데용..?
댓 10개 이상 부타케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