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ming the Ssaggi Jeon Jungkook
Episode 16. There's no such thing as love in my dictionary^0^

용기가업써
2019.09.06Views 264

여주는 정국의 입술에 틴트를 발랐다

김여주
아이씨..틴트 거의 다 써가네..

김여주
야 좀만 기다려

여주는 방에서 다른 틴트를 꺼내왔다


전정국
그거 바르게?

김여주
ㅇㅇ

김여주
이거 사실 김태꺼임 : )


전정국
근데 막발라?

김여주
당연

김여주
김태껀 내꺼 내껀 내꺼니깐~

여주는 엄청난 논리를 말해주고 정국의 입에 다시 틴트를 발랐다

김여주
이야.....

김여주
이런말 하기엔 쪽팔린데

김여주
네 입술 개존잘이구나


전정국
이..입술..?

김여주
어.


전정국
입술만?

김여주
어.


전정국
얼굴은?

김여주
흐음..

김여주
(절레절레


전정국
야! 나 정도면 대단한 미모지

김여주
허? 웃기고 자빠졌네

여주는 가소롭다는 듯이 웃었다


전정국
뭐야 그 웃음은..

김여주
머리나 대

여주는 정국의 머리채를 잡고 고데기를 했다


전정국
아아아..!!꼭 이렇게 해야돼..??!!

여주는 정국의 머리를 꺾어서 고데기를 하고있다

김여주
네가 키가 너~~무 커서 내가 힘들잖아


전정국
너가 작은거라고

김여주
아니거든??!!

그렇게 언제나 티격태격하는 여주와 정국이다(므흣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