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cher, do you want to go out with me?
#22. What are you guys...?


뚜뚝-



한 슬(보스)
"초면이지만 우리 보스를 화나게 했으니 대가는 치러야겠지?"



강의건
"박진운씨,권선우씨 각오는 되어있으시겠죠?"



박승민
"전방 50m,얼른 끝내자고요."


전여주
"준비 끝났지?후-간다?"


권선우
"하,씨발.이 새끼들은 뭐야ㅋ근데 고작 여자 둘에다 남자 둘로 이기겠다고?"


박진운
"...아가,그렇게 안봤는데 이번에 교육 좀 받을 필요가 있.."

[작가시점]
((진운의 복부를 걷어차자 진운은 걷어찬 곳을 부여잡는다


전여주
"닥쳐..씨발새끼야.닌 내가 상대해."


박진운
"크흑..후-그래,씨발새끼라..그래.해보자,아가."


권선우
"뭐야,박민운 괜찮냐?"


강의건
"당신은 저희가 상대해드리죠."


한 슬(보스)
"몸 풀어본지 참 오래됐단 말이야?"


박승민
"보스,너무 무리하지 마시죠."


한 슬(보스)
"누가 보스야.이제부턴 내가 아니라 전여주,여주가 보스다.난 이제부터 너희랑 같은 한 슬 조직원이고."

[작가시점]
선우는 무언가 뒤에 숨긴 채 미소를 띄우며 말했다


권선우
"그래,항복할께.항복한다고."


한 슬(보스)
"그래,처음부터 그렇게 나오면 얼마나 좋.."


강의건
"보스,뒤에!"


한 슬(보스)
"으응..?"

[작가시점]
슬이 뒤를 돌아보자 승민은 슬이를 감싸며 쓰러졌다

푸훅-


박승민
"윽..흐으..씨발..."


한 슬(보스)
"야,박승민...?니가 왜 다쳐,응?니가 왜 다치냐고!"


박승민
"흐윽..하..너가 보스답지않게 흡..멍청하니까..."


박승민
"흐으..내 맘도 몰라주고,씨발..."

털썩-


한 슬(보스)
"흐읍...야..?정신차리라고.."


강의건
"후-보스 여긴 제가 처리할테니 승민 형을 부탁합니다."



한 슬(보스)
"...아니,내가 처리해.저 개새끼."


권선우
"푸흐..뭐야?여자를 상대하려 했는데 귀찮지 않게 됐어."

[작가시점]
((슬이는 선우의 앞에 떨어진 칼을 주워 선우의 복부에 찔렀다


권선우
"크흑..뭐야,씨발새끼가.."

[작가시점]
((선우가 팔을 들자 의건이 선우의 팔을 잡아 꺾으며 말했다


강의건
"이제 그만하시죠,손목 아작내기 전에."



강의건
"아니,아작내드리죠."

[작가시점]
((의건이 손목을 땅으로 내리쳐 다리로 밟아 선우의 뼈를 부러뜨린다


권선우
"으윽..!!"


한 슬(보스)
"다리까지 병신되고 싶지않으면 좀 자자?"

[작가시점]
((슬이는 주변 각목을 들어 선우의 머리를 내리쳤고 선우는 기절한다


강의건
"이제 보스한테 가시죠."


한 슬(보스)
"그래,가자.그 새끼까지 아작내면 끝나는거야."


전여주
"후-어딨어,박진운."


박진운
"어,아가 나보러 찾아와준거야?"


전여주
"닥쳐,태형이 건드린 죄 물러온거니까."


박진운
"하아-글쎄?그 죄 물수있을까?"

[작가시점]
((진운이 순식간에 여주를 치려고 하자 누군가가 그 손을 잡으며 말했다


김태형
"분명 경고했지,내꺼 건들지말라고."


전여주
"뭐야,태형이...?괜찮은거야?"


김태형
"후-네,대충요.미안해요,쌤.내가 많이 늦었죠?아니 쌤이 아니라 ARMY조직의 전보스 전여주씨라고 불러야 하나?"


전여주
"너가 그걸 어떻게..."


김태형
"그야 내가 전여주씨가 있는 A조직 다음 2위 조직인 B조직,BTS조직의 보스니까."


박지민
"나,많이 보고싶었죠?전여주씨?"


전정국
"속여서 미안해요,누나."


백 설
"흠..고작 인원수 4명인 조직이 우리보다 높단말입니까?"



백 설
"풉..하,자존심 상하네요."


이지은
"아,그 쪽이 보스님 여친이셨군요.그때 사과드립니다.(#5,6화참고)"


전여주
"네..?아,괜찮아요."

[여주시점]
뭐..뭐야,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