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cher, do you want to go out with me?
#52. Return and Proposal



김태형
" 씨발.. 임나연, 니가 왜 여깄어. "


임나연
" 푸흐.. 왜요, 난 여기 있을 자격도 없나? "

[ 작가시점 ]
' 태형은 불쾌한 표정을 지으며 나연에게 말했고, 나연은 태연하게 빨대로 커피를 빨아마시며 태형에게 말했다. '


임나연
" 그리고, 선배한테는 관심없어요. 내가 관심있는건..


임나연
오직 지민오빠 뿐이니까. "

[ 작가시점 ]
' 그 말을 들은 태형은 나연을 향해 손을 번쩍 들어올렸고, 여주는 태형의 팔을 잡으며 말했다. '


김태형
" 여주야. "


전여주
" 그만해, 여기 비행기 안이야. "

[ 작가시점 ]
' 여주의 말에 태형은 손을 천천히 내렸고, 주위를 인식하며 자리에 앉았다. '


임나연
" [ 푸흐.. 벌써부터 재밌겠는걸? 박지민, 기대해. 넌 영원히 내꺼야. ] "

" 철컥 - 쾅 - "


전여주
" 뭐야, 왜 이렇게 어두워..? "


김태형
" 그러니까. 기다려, 내가 스위치 찾아볼.. "

" 탁 - "


이하연
" 한국으로 다시 돌아오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 "


박지민
" 피식 - )) 김태형, 그리고 여주야. 오랜만이다. "


전정국
" 큼.. 뭐, 다들 돌아온거 축하해요. "

[ 작가시점 ]
' 정국은 머리를 긁적이며, 뻘줌하며 태형에게 선물을 내밀었다. '


김태형
" 정국아.. "


전정국
" 화끈 - )) 아, 몰라..!! 다 내가 주라고 떠맡기잖아. "


김태형
" 피식 - )) 그래, 고맙다. "


전정국
" ㄱ... 그렇다고, 형 아직 용서하진 않았어요 - !! "

[ 작가시점 ]
' 말을 버벅이며 핑계를 대는 정국에, 태형은 정국의 머리를 헝클어뜨리고는 말했다. '


김태형
" 그래그래, 처남. "


박지민
" 풉.. 처남이라니, 뭐냐. "


이하연
" ... 혹시 둘이서..? "


김태형
" 피식 - )) 나 오늘부터, 전여주 여친이 아닌 전여주 남편할거니까. "

![헤리스 [박수영]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775026/11468/character/thumbnail_img_327_20180825003752.png)
헤리스 [박수영]
" You're out of work, where the hell are you going? " ( 일 빠지고, 대체 어딜 가는거야? )

" 쪽 - "

[ 작가시점 ]
' 수영이 더운 날씨에 입을 삐쭉내밀며 말하자, 윤기는 수영에게 가벼운 입맞춤을 하고는 말했다. '

![슈가 [민윤기]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775026/11468/character/thumbnail_img_322_20180822174355.png)
슈가 [민윤기]
" I'm sure you'll like it. " ( 분명 좋아할거야 )

" 끼익 - 탁 - "

" How many people are in your party? " ( 몇분이신가요? )

![슈가 [민윤기]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775026/11468/character/thumbnail_img_322_20180822174355.png)
슈가 [민윤기]
" Two adults. " ( 성인 두 명이요. )

![헤리스 [박수영]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775026/11468/character/thumbnail_img_327_20180825003752.png)
헤리스 [박수영]
" Was it an aquarium? ( 수족관이었어? )

![헤리스 [박수영]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775026/11468/character/thumbnail_img_327_20180825003752.png)
헤리스 [박수영]
피식 - )) How do you know I like you. " ( 내가 좋아하는 줄 어떻게 알고. )

![슈가 [민윤기]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775026/11468/character/thumbnail_img_322_20180822174355.png)
슈가 [민윤기]
" 피식 - )) With a man's sense? Come on in. " ( 남자의 감으로? 빨리 가자. )

[ 윤기시점 ]
' 물론, 서하누나한테 들은거지만 말이야. '

![헤리스 [박수영]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775026/11468/character/thumbnail_img_327_20180825003752.png)
헤리스 [박수영]
" It's so cute. " ( 귀여운걸? )

[ 작가시점 ]
' 수영은 신난 어린아이처럼 물고기를 구경했고, 윤기는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시간을 보며 초조해했다. '

![슈가 [민윤기]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775026/11468/character/thumbnail_img_322_20180822174355.png)
슈가 [민윤기]
" Shall we go there, Soo young? " ( 우리 저쪽으로 갈까, 수영아? )

![헤리스 [박수영]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775026/11468/character/thumbnail_img_327_20180825003752.png)
헤리스 [박수영]
" Haven't you seen everything here yet? " ( 여기 아직 다 구경도 못했는데? )

![슈가 [민윤기]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775026/11468/character/thumbnail_img_322_20180822174355.png)
슈가 [민윤기]
" Ah.. Let's look over there first. " ( 아.. 저쪽부터 구경하자. )

[ 작가시점 ]
' 윤기는 수영을 재촉하며 서둘렀고, 수영은 윤기를 따라갔다. '

" Hello, everyone - !! nice to meet you. " (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만나서 반갑습니다. )

![헤리스 [박수영]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775026/11468/character/thumbnail_img_327_20180825003752.png)
헤리스 [박수영]
" Dolphin show..? " ( 돌고래쇼..? )

![슈가 [민윤기]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775026/11468/character/thumbnail_img_322_20180822174355.png)
슈가 [민윤기]
" Yes, sit here. I'm gonng go back to the bathroom. " ( 응, 여기에 앉아있어. 잠시 화장실 좀 다녀올게. )

" 탁 - "

[ 작가시점 ]
' 마이크를 체크하는 듯한 소리와 함께, 관계자는 큰 소리로 소리쳤다. '

" Here we go. Love Dolphin Show - !! " ( 자, 시작하겠습니다. 사랑의 돌고래쇼 - !! )

![헤리스 [박수영]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775026/11468/character/thumbnail_img_327_20180825003752.png)
헤리스 [박수영]
" Love.. Dolphin Show..? " ( 사랑의 돌고래쇼..? )

[ 작가시점 ]
' 수영이 흥미로운 듯, 보고 있을 때 무대 중앙으로 누군가 나오더니 마이크를 잡으며 말했다. '

![슈가 [민윤기]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775026/11468/character/thumbnail_img_322_20180822174355.png)
슈가 [민윤기]
" Hello, everyone. I am going to propose to a girl I love today. " (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오늘 사랑하는 여자에게 청혼을 하려고 합니다. )

" oh - / wow -!! That's awesome ! ( 와우, 멋있다 - ! ) / Take it! ( 받아줘! ) "

![헤리스 [박수영]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775026/11468/character/thumbnail_img_327_20180825003752.png)
헤리스 [박수영]
" Min yoon ki? " ( 민윤기? )

![슈가 [민윤기]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775026/11468/character/thumbnail_img_322_20180822174355.png)
슈가 [민윤기]
" Get married, Soo young. " ( 나랑 결혼하자, 수영아. )

[ 작가시점 ]
' 수많은 환호소리가 들려오고, 수영은 얼굴을 붉히며 곧이어 무대를 향해 크게 소리쳤다. '

![헤리스 [박수영]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775026/11468/character/thumbnail_img_327_20180825003752.png)
헤리스 [박수영]
" 피식 - )) OK, Min yoon ki - !! Get married! " ( 좋아, 민윤기! 결혼하자 - !! )

[ 작가시점 ]
' 수영의 말을 들은 관객들은 박수를 쳤고, 서하는 흐뭇하게 바라보며 말했다. '


한서하
" 귀여운 녀석들, 한창 좋을 나이다. "

" 톡톡 - "

[ 작가시점 ]
' 그러던 와중, 누군가 서하의 어깨를 건드렸고, 핸드폰을 내밀며 말했다. '


제이홉
" Hey.. if you like it, can you give me your number? " ( 저기.. 혹시 맘에 들어서 그러는데 번호 좀 주실 수 있으세요? )


한서하
" ... sure. [ 씨발.. 민윤기, 고맙다. 나중에 한 턱 쏠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