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cher, do you want to go out with me?
#60. The Last Resort


' 덜컥 - '


전여주
" 아, 태형아. 여기 잠깐 앉아볼래? "

[ 작가시점 ]
' 태형이 잠에서 깨어 일어나, 거실에 나오자 여주는 태형에게 손짓하며 태형의 앞에 자신의 핸드폰에 담겨 있는 어떤 한 여자의 사진을 보여주며 말했다. '


김태형
" 이게 뭐야..? "


전여주
" 하.. 아무래도, 지민이를 스토킹하는 그 여자를 쫓을려면


전여주
이 방법밖에, 없을거 같아서 말이야. "

' 다음 역은 방탄대, 방탄대 앞입니다. '


박지민
" 하아 - "


김태형
" 박지민, 어제 혼자서 괜찮았어..? "


박지민
" 어..? 응, 당연하지. "

[ 지민시점 ]
' 거짓말이지, 누군가 날 바라보는 듯한 시선때문에 한숨도 못잤으니까. '


김태형
" 어제 여주랑 상의해봤는데,


김태형
여친 좀 사귀자, 그것도 존나 쎈 여친. "


이성경
" < 혼잣말 > _ 뭐..? 꼬맹이가, 여친을..? "

[ 작가시점 ]
' 태형이 지민의 어깨를 잡으며, 진지하게 말하자 건너편에서 지민과 태형을 지켜보고 있던 성경은 당황한 듯 혼자 중얼거리며 말했다. '


박지민
" 하아 - 그런 방법밖에 없겠지..?


박지민
좋아, 해보자. 여친 사귀는거. "


전여주
" 아, 여기야. "

[ 작가시점 ]
' 여주는 자신 쪽으로 걸어오던 누군가를 보더니, 손을 흔들며 반갑게 누군가를 손짓으로 불렀다. '


전여주
" ○○이, 잘 지냈지? "

○○○
" 네, 당연하죠. "

○○○
" 쌤도 뭐, 모쪼록 잘 지내셨죠? "


전여주
" 피식 - )) 그럼, ○○이 성격은 여전해서 다행이네. "

○○○
" 푸흐 - 그런가? 뭐, 성격 고치기가 쉽나요 - "


김태형
" 그 방법이 대체 뭔데..? "


전여주
" 내가 예전에 가르쳤던 애들 중에, 꽤나 괜찮은 애가 있었거든. "


전여주
" 그리고 지민이한테는, 그 스토킹하는 새끼를 단숨에 제압해버릴 여친이 필요해. "


김태형
" 피식 - )) 역시 내 여친이야, 내가 박지민한테 말해볼께. "

○○○
" 본론만 말하시죠, 시간만 길어지니까요. "


전여주
" 그래, 그런 성격이 참 맘에 들어. "


전여주
" 혹시, 남소 받아보지 않을래? "


작가
"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 ! "


작가
" 제가 오늘 나온 이유는, 아시다시피..



작가
지민이의 여친을 구하기 위해서 인데요. "


작가
" 댓글로 이름 / 나이 ( 17세 ~ 19세 ) / 연예인 사진 을 적어주시면 추첨을 통해, 지민이의 여친을 선발하도록 하겠습니다 - ! "


박지민
" 그럼 많은 신청 부탁드려요오, 독랜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