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t damn handsome bully is my boyfriend
Ep. 6 (+Jungkook's past


정국이의 과거 _ 17세

정국이 시점 _


전정국
나는 일진이었다.


전정국
아무도 날 막을수 없었고


전정국
문제따위 신경쓰지 않았다.


전정국
그런데


전정국
어느날


전정국
기어오르는 새끼가 생겼다.

쌤
자~~ 오늘은 전학생이 왔어요 ~

쌤
민현이는 정국이 뒤에 앉자 ~


황민현
네.


황민현
니가 여기 일진이냐 ?


전정국
그래서 어쩌라고


황민현
내가 너 죽일려고ㅋ

그 뒤로

난

황민현을 짓밟아버리겠다고

다짐했다.

결과는

나의 승리.

황민현의 손가락 하나하나를 짓밟아 주었고

처음에 발견되었을때는 맥박이 불안정했다 한다.

황민현의 오른쪽 손은

쓸수없게 되었고

황민현은

날 죽이겠다고 말한 뒤

떠났다

난

황민현이 두렵지 않았고

가소로웠다.

칼에 찔릴때도

그냥 호구로만 보였다.

정국이 과거 _ 끝


전정국
음... 여기가 .... 어디..


민여지
야 개새끼야!! 어디서 그렇게 쌈박질을 하다 수술을 하냐 !!


전정국
내 눈 앞엔


전정국
박지민


전정국
윤기형


전정국
딱봐도 운것같은 민여지와


전정국
이여주가 있었다.


박지민
아니 무슨 하다하다 칼에 찔리고 오냐 ;;


전정국
아.. 일이 있어서...


민윤기
야 너 수술했어


민윤기
심각하다고


민윤기
쫌만 더 늦었으면 너 죽을수도 있었데


전정국
형 .... 나 .. 누가 신고했어요 ?


민윤기
내가


전정국
에??


민윤기
내가 지나가다 발견했다.


전정국
아.. 형 ... 고마워요 ㅎ


민윤기
됫고 나으면 고기나 사라 ;;


전정국
네


박지민
야 난 안보이냐 ?


전정국
ㅇㅇ 안보임


박지민
개새끼


민여지
야.. 지금 장난치냐 ??


박지민
ㅇㅇ


민여지
나가 씨발


박지민
시른뒈


민윤기
ㅇ 싫어


민여지
시발 여기 내가 잡은데니까 다 나가 씨발


민윤기
아...


박지민
아 형때문이잖아여 !!!


민윤기
머래 ;; 너때문이야


박지민
아 몰라 나 갈래


박지민
((가버림


민윤기
나도 가야지


민여지
뭐야 이새끼들 다 갔어 ㅋㅋㅋ


이여주
진짜 ? (들어오고 첫마디


민여지
ㅇㅇ 나 잠시 먹을꺼 사올께 너 여기 있어


이여주
알았음 .. 잠만...? 야 !! 나도 같이가 !!


민여지
넌 여기 있어 (문 잠그고감


이여주
ㅇr .. 시발...

( 어색 )


이여주
((시발 ... 민여지 빨리오라고ㅠㅠ

5분 후 --


이여주
((아... 진짜 나 왜 한마디도 안하고 있지 ..


이여주
((뻘쭘해서 앉아있기만 하고


이여주
((시바 폰 안들고왔어ㅠ


이여주
((진짜... 어떻하지...


전정국
뭘그렇게 생각하고 있냐 아까부터


이여주
니알빠임 ? ((시바 이러면 안되는데


전정국
아니 아까부터 존나 뻘쭘하게 있었으면섴ㅋㅋ


이여주
아... 그런가 ㅎㅎ


전정국
ㅇㅇ 그랬음

( 다시 할말 없어짐 )


민여지
님드라ㅏㅏ 내가 왔도다 !!


이여주
아 시바ㅠㅠ 미녀지ㅠ 왤케 늦게 오냐ㅠ


민여지
ㅋㅋㅋㅋ 내가 먹을꺼 존나게 많이 삼 -★


이여주
오 감사


민여지
먹자ㅏㅏ


전정국
나 라면 먹을꺼야ㅑㅑ


전정국
3개 끓여


이여주
ㅇ 내가 끓일께


전정국
ㅋㅋ 누가 병원에 가스버너를 들고오냐 민여지 ㅋㅋㅋ


민여지
시바 병원밥 맛없어서 갔다 줬더니만


전정국
아ㅋㅋ 그런거였음 ?


민여지
시바 다시 갔고갈래


전정국
아 미안해여


민여지
시바 내가 여주 없었으면 니 죽였다


전정국
머래 ;;


이여주
저기.. 라면 다 됬는데...


민여지
아 ㅋㅋ 미안 먹자


민여지
전정국 닌 침대에서 먹어


전정국
ㅇㅇ


이여주
옴뇸뇸


민여지
냠냠


전정국
호로로로록


이여주
(먹다가 전정국이랑 눈마주침) 켈록 ! 콜록 !! 콜록 !!


전정국
(먹다가 이여주랑 눈마주침) 큼큼.. (다시 먹음


민여지
여주 괜찮 ?? 갑자기 왜그랰ㅋ


이여주
아 나는 괜차늠

라면을 다 먹고 _


민여지
우리 이제 간다


전정국
ㅇㅇ 끄지라


민여지
시발 엿머거


이여주
((둘이 잘 놀구나 ㅎ

09:02 PM

민여지
여주 ! 뭐해 ! 빨리 가자 ! 벌써 9시야 !!


이여주
아 ... 응 !!


민여지
난 여기로 갈께 ! 내일봐 !


이여주
응... 잘가 ! ㅎㅎ

여주시점으로 _


이여주
그렇게 집으로 기분좋게 걸어가고 있었다.


이여주
오늘 생각보다 괜찮았다고 생각한다.


이여주
그 일이 있기 전까지는...


작까
오늘의 글자수 _ 1474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