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t day
Discharge


의사
"이여주씨? 괜찮으세요?"

이여주
"네 이제 괜찮은것 같아요. 쫌 어지러운것 빼고는"

의사
"그럼 내일 퇴원하시면 될것 같네요"

이여주
"네... 감사함다"

그시각 윤기


윤기
"으으윽... 아 진짜... 머리 졸라 아파"


승철
"인났네"


윤기
"와 ㅅㅂ 깜짝아"


승철
"내가 듣기에 어제 너 정연인가? 그사람이랑 말싸움 엄청해서 이겼대ㅋ"


윤기
"나 기억 안난다..."


승철
"니 여친은?"


윤기
"아...!"


윤기
"여주우우우 괜찮아???"

이여주
"엉ㅎㅎ 낼 퇴원해도 된댕"


윤기
"구럼 낼 델러가께"

이여주
"웅"


윤기
"니가 웬일로 솔로 타령을 안하는구나"


승철
"나도 여친 이따구"


윤기
"저번에 강슬기가 소개시켜준 애?"


승철
"ㅇㅇ 울 주혀니"


윤기
"봐바"



승철
"이거봐 우리 혀니 이뿌지?"


윤기
"ㅇ... 이쁘네 근데 울 여주가 더 이쁘네"


승철
"말을 말아요..."


윤기
"야 나 프로포즈 할까봐"


승철
"오올"


윤기
"니가 쫌 도와줘라"


승철
"ㅎ...아라따"


승철
"그냥 반지 내밀고 해라"


윤기
"쓰으읍.... 아 일주일 이따 여주 생일인뎅"


승철
"오 그때 레스토랑 가서 밥 먹구 나서 해"


윤기
"엉 그래야겄다"

담 날


윤기
"여주우♡"

이여주
"오빠아앙"


윤기
"이제 괜찮은거지?"

이여주
"웅웅"


윤기
"그럼 가장"

이여주
"구램!"

도착

이여주
"오빠 나 맨날 맛없는 병원 음식 쫌만 먹어서 배고프당"


윤기
"내가 밥 해주께"

이여주
"웅"


승철
"저기 나 아직도 있거든....?"


윤기
"아 놀랐다고"


윤기
"넌 니 여친이라도 만나셔"

이여주
"여친???"


윤기
"그 뭐냐"


승철
"울 주혀니 말하는고야?"

이여주
"머야 주혀니랑 사겨? 이거 연락을 한동안 안하더니"


승철
"암튼 난 갈거다 둘이 잘 지내"


윤기
"얼릉 가라"

이여주
"욤뇸뇸"


윤기
"맛있어?"

이여주
"웅(우물우물)역시 오빠눈 요리 잘하는거 가타"


윤기
"아가 넘 기여운거 가튼데"

이여주
"푸... 근데 오빠 되게 피곤해 보이는거 아라?"

이여주
"쫌 자... 내가 다 걱정이네"


윤기
"아라써여 아가가 하라는대로 해야지"


윤기
"나 자께여 아가님"

이여주
"나도 잘래여 오빠 옆에서"


윤기
"자자 졸리ㄷ..."

이여주
"자네... 흐아아암"

...

까까들... 내가 이번편은 분량이 적네요...

그래두 잘봐주시구

우리 투표도 열심히 합시다!


윤기 한번보세요


두번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