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t day
Old memories


윤기옛 이야기

윤기 아빠
"민윤기 이 자식이... 감히 나한테 대들어?"

윤기 아빠
"어 이비서 얼른 민윤기 걔 집 좀 찾아봐"


이비서
"네 알겠습니다"


이비서
"회장님찾았습니다"

윤기 아빠
"주소 보내"


이비서
"네"


이비서
"회장님 갈까요?"

윤기 아빠
"그래 최대한 빨리 가지"


이비서
"다 왔습니다"

윤기 아빠
"민윤기. 너 어디냐"


윤기
"어쩌라고요 당신은 나 신경쓰지마"

윤기 아빠
"난 니 아버지로써..."


윤기
"당신 같은것도 아버지라고 할수 있어?"

윤기 아빠
"그래도 널 낳아준 사람인데"

윤기 아빠
"잠깐 나와봐라"


윤기
"(그냥 나옴)하...이젠 집까지 찾아온다 이거야?"


윤기
"들어가서 얘기해"

윤기 아빠
"야 넌 널 낳아준 사람한테 이래도 되는거냐고"


윤기
"낳아줘도!!! 때리고 방치하고...그런것도 아버지냐고!!!"

(윤기 시점)

눈물이 나오려했다.

예전의 그 기억을 떠올리려하니 말이다.

집에 혼자 있고 나가지도 못하고

사람도 못 만나고... 맞고

우울증이 왔었던 기억이 너무 강하게 떠올랐다

순간 머리가 띵 했다.


윤기
으으윽...

윤기 아빠
"야 너 나중에 어디 갈생각도 하지마"

난 머리가 아파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윤기 아빠
"이게 아주... 말까지 씹어??"

그 사람이 내 뺨을 때렸다.

차기도 했다.


윤기
"킄..."

머리가 아픈데다가 그 사람이 때리니 나는

정신을 잃을수 밖에 없었다.

아버지가 윤기를 좀 더 때린 후

윤기는 정신을 잃고 쓰러진다.

윤기 아빠
"이비서 가지."


이비서
"ㄴ...네"

아버지가 간후

(띠리릭)

승철이 들어왔다.


승철
"야 민윤기 나 배고ㅍ..."

쓰러진 윤기를 발견한다.


승철
"어! 야!!! 민윤기!!!"

병원으로 간다.


승철
"야!!! 민윤기 정신 드냐?!"


윤기
"아으씨... 병원이냐?"


승철
"ㅇㅇ아니 나 집에 왔는데 쓰러져 이써서 깜짝놀랐다고 진짜"


윤기
"하... 그 인간은 왜 와가지고"


승철
"집도 찾았냐?"


윤기
"어"


승철
"하이고... 근데 괜찮냐..?"


윤기
"괜찮아... 어렸을땐 더 심하게 맞았는데 이까짓꺼 정도야"

의사
"저기 민윤기씨?"


윤기
"네?"

의사
"그 이번에 좀 심하게 다치셨던데 불편하신데는 없나요?"


윤기
"좀 머리가 어지럽긴한데..."

의사
"그 다치신게 오래갈수도 있고 계속 남을수도 있어요"


윤기
"아... 그래요?"

의사
"그래서 좀 심하게 움직일 일 있으시면 약을 먹으셔야 되요"


윤기
"네 알겠습니다"

의사
"다음주에 퇴원하세요"


승철
"야 근데 나 가야되는데"


윤기
"어 가셈"


승철
"나중에 오게씀"


윤기
"이응"

승철이 가고


윤기
"아 심심해..."

옛 기억 끝

막상 여주한테 결혼하자 해놓고 가족한테 말한적이 없다.

어머니는...돌아가셨고

아버지...아니 그 인간은 말할필요도 없고

친척한테나 말해보려한다


윤기
"여보세요"


원우 삼촌
"어어 윤기구나"


윤기
"삼촌. 나 좋아하는 사람... 아니 사랑하는 사람 생겼어요"


원우 삼촌
"니가?"


윤기
"아 진짜"


원우 삼촌
"미안미안 근데 그래서"


윤기
"결혼하고 싶어요"


원우 삼촌
"그건 너무 이른 판단 아닐까?"


윤기
"그럴수도 있는데 난 진짜로 그 애 사랑하고 그 애도 나 사랑해요"


원우 삼촌
"음... 그럼 나중에 그 애도 만나서 얘기좀 해보자"


윤기
"알았어요 진짜 믿을수 있는건 승철이랑 여주랑 삼촌밖에 없다"


원우 삼촌
"아이구... 참나 암튼 나 끊는다"


윤기
"네~"


윤기
"야 최승철"


승철
"ㅇ"


윤기
"나 어카냐..."


승철
"왜"


윤기
"그 인간이 프로포즈한거 알면 나 죽이려 들텐데"


승철
"근데 맨날 넌 안 죽었잖아"


윤기
"너 진짜 내 손에 뒤지고 싶냐...?"


승철
"진정진정... 그래서"


윤기
"일단 삼촌이랑 얘기하기로 했는데"


승철
"그럼 일단 잘 얘기 해봐"


윤기
"그래 나중에 보자"


승철
"야 그리고 나 요즘 전화 많이 하지마라"


윤기
"알겠"


윤기
"아... 나도 쉬어야지"


윤기
"아가야... 내 옆에 있어주라"

이여주
"내가 그것도 못하게?"


윤기
"귀여워. 아주"

이여주
"오빠 졸리지?"


윤기
"어어..."

이여주
"내가 재워 줄까?"

말하기도 전에 오빠는 자고 있었다.

이여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