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t day
rumor


이여주
"아아아"


윤기
"깼네"

이여주
"엄마 깜짝아!!!"


윤기
"아가, 잘 잤어?"

이여주
"웅"

쓰담쓰담 해줌

이여주
"간지러워ㅎ"


윤기
"아구 아가 귀엽네"

이여주
"오빠 회사가야지"


윤기
"아웅... 가기 싫다 우리 아가가 없어서"

이여주
"어휴 빨리 가세요 나 먹여 살린다매요"


윤기
"아 그르치... 그럼 갔다 오께"

이여주
"이따 봐"

윤기가 감


윤기
"다들 좋은 아침... 하아암"

직원 1
"부장님 어제 잘 못자셨어요?"


윤기
"으응..."

직원 2
"저 근데 이거 어떻게 해야 될까요..?"


윤기
"아 이거..."

'똑똑똑'


윤기
"네"

???
"부 장 님"


윤기
"뭐 땜에 왔습니까?"

???
"궁금한거 있어서여"


윤기
"뭡니까"

???
"여친 있어여?"


윤기
"사적인 질문 삼가주시죠"

???
"아잉 그러지 말구..."


정연
"나 다 알아요"


정연
"(귀에 대고)이여주랑 사귀는거"


윤기
"하....원하는게 뭡니까"


정연
"당신"


윤기
"네?"


정연
"당신이요 당신 걔 버리고 나한테 와요"


윤기
"나가요"


정연
"못하겠다 이거지? 알았어.(어쩔수 없지"

나간다


정연
"여보세요. 어 난데..."

직원 1
"○○씨! 그거 들었어요?"

직원 2
"아 그거요?"

직원 1
"네네 그 (소곤소곤) 정연씨랑 부장님이랑..."

직원 2
"부장님도 당하는거 아니에요...?"

직원 1
"그러니까요... "

직원 2
"저번에 차장님도..."

과장새끼
"어이 일안하고 뭐하나 일해."

직원 1
"네.."

여주랑 친한 직원들이 병문안 옴

직원 2
"여주씨"

이여주
"안녕하세요!!"

인턴 2
"괜찮은거에요?"

인턴 1
"들어보니까 누가 때렸다고 하던데.."

이여주
"아아... 아프긴해요 아픈걸 안아프다 할수도 없으니까"

직원 1
"지금 막 인턴인데 어떡해요..."

이여주
"하... 여기도 안되면 딴데 알아봐야죠.."

이여주
"이런게 한두번은 아니니까."

인턴 1
"그게 무슨말이에요? 한두번이 아니라니?!"

인턴 2
"또 이렇게 맞은적 있었어요?"

이여주
"그땐 입원은 안했는데 맞긴해서..."

이여주
"저흰 어머니가 폭력적이셔서"

직원 2
"아후.... 지금은 괜찮은거죠?"

이여주
"네 아는 사람 집에서 지내고 있어요"

인턴 1
"푹 쉬세요"

이여주
"네..."

윤기가 옴


윤기
"여주야ㅇ...."

직원 2
"응? 방금 누가 여주씨 부르지 않았어요?"

이여주
"모르겠는데요(///////"

'휴 다행이다...들킬뻔했네'

직원 2
"아아 여주씨 요즘 정연씨랑 부장님이랑 둘이 사귄다는 소문 돌고있어요"

이여주
"네????!!!!!?!?!?!?!"

직원 2
"왜 이렇게 놀라요?"

이여주
"아니 그 오빠는 여자는 거들떠도 안봤거든요... ㅎ"

직원 1
"아아 그렇구나"

직원 2
"근데 정연씨 꽃뱀인것같아요"

직원 1
"예전 차장님도 당하셨어요"

이여주
"그럼 어떡해요?"

인턴 1
"다른 여자랑 안 사귀시면 뭐... 별수없겠죠"

이여주
"내가 잘 말해볼게요"

이여주
"저 괜찮으니까 이제 다들 가세요"

인턴 2
"여주씨 잘 쉬고 회사에서 뵈요"

이여주
"네 ㅎㅎ"

까까들 안뇽

내가 결정할게 있어서

물어보러왔찌여

윤기랑 여주랑 결혼까지 갈까요?

아님 그냥 연애하다가 결혼을 넣지 말까요?

댓에 남겨줘영

글구 매번 글 달아주시는

분들 고마버여♡

구롬 안녀어어어어어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