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t House, That Child Season 2 Complete

Episode 18: Highlights

18화 : 하이라이트

탁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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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아

" 여기 앉아요,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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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피식 - )) 이거 보려고 온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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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아

" 그럼요! 직접 사서 하는 거랑, 이거 보는게 느낌이 다 다른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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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그러네요. "

터벅터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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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주

" 뭐야, 현아도 여기 왔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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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아

" 오? 여주! 일로 앉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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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주

" 싱긋 - )) 정국아, 너도 여기 앉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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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네, 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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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점심 맛있게 드셨어요? 현아 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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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아

" 응? 응응, 맛있게 먹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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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여주누나는 밥 먹자 해놓고 30분을 뺑뺑이 돌렸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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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주

" 아니,,, 너한테 더 맛있는 집 소개시켜주고 싶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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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아

" 싱긋 - )) 여주 원래 그래, 나한테도 그래! 그래서, 내가 먼저 맛집 코스 꿰고 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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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저도 그래야겠네요, 누나 앞으로 맛있는거 많이 먹으러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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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주

" 피식 - )) 이걸 데이트 신청으로 돌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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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아

" 우리가 또 만날지는 모르지만, 다음에 만나면 서울에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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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아

" 연락처 안 알려줄거에요, 자연스러운 만남으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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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아

" 다시 또 만나는 날에는 번호 알려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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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또 안 만나면 정말 아쉽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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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아

" 화아악 - )) ... 무슨 // .. "

_ 밥을 먹고 마지막 장소는 바다였다, 바다에서는 부산 연수를 오신 분들을 위해 불꽃놀이를 진행중이였고, 그 가운데서 만난 현아와 여주는 넷이 나란히 앉아 불꽃놀이를 보게 되었다.

_ 대화를 나누던 남준과 현아, 그 사이 남준이 훅들어와 놀란 현아, 불꽃놀이 때문인지 아님 그 날의 열기였는지, 현아의 얼굴은 잔뜩 빨게져있었고, 남준은 그런 그녀의 얼굴을 보고는 피식 웃으며 다시 불꽃놀이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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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아

" 휘익 - )) ... 장난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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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장난스럽게 - )) 장난 아닌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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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아

" 우물쭈물 - )) ... "

•••

타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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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아

" 데려다주셔서 감사해요, 다음에 볼 수 있으면 또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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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다음 번에 만나면, 내 옷 사줘요. 그 날은 내가 밥 살테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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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조심히 들어가요, 밤에는 어둡고 추우니까 나오지 말고 여름감기 조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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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아

" 싱긋 - )) 고마워요, 남준씨도 여름감기 조심하고 밤에는 나오지 말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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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아

" 누가 잡아가면 어떡해, 우린 또 볼지도 모를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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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피식 - )) 먼저 들어가요, 뒤돌아보면 오늘 안 보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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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아

" 피식 - )) "

흔들흔들 - ))

_ 남준과 긴 이별 인사를 한 현아는 남준을 보고 손을 흔들어 인사했고, 그대로 뒤를 돌아 절대로 뒤돌아보지 않을 것 처럼 그대로 걸어들어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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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주

" 유현아, 늦었어~ 뭐하다 들어왔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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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주

" 뭐 이 앞에서 키스라도 했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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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아

" 긴~ 작별, 또 안 볼지도 모르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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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주

" 놀라며 - )) 뭐야, 번호 안 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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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아

" 응, 그들처럼 또 이상한 사람이면 어째? 무서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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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주

" ... 그럴 일은 없을거야, 내가 장담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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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아

" 너나 걱정해, 애는 괜찮아? 태동 많이 느껴진대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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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주

" 응, 우리 축복이는 천잰가봐~ 태동을 막 리듬있게 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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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아

" 푸핫 - )) 귀엽네, 리듬있게라니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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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주

" 이제 태어날 때 까지, 9개월 좀 더 남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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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주

" 그러면, 지금이 7월이니까... 봄이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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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주

" 봄에 태어나면, 이름을 뭐라 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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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주

" 벌써부터 보고싶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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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아

" 싱긋 - )) 빨리 볼 수 있을거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