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t House, That Child Season 2 Complete
Episode 21: Blue


21화 : 블루


정여주
" 쌕 쌔액 - )) ... "

띠딕 - 띡 띡 띡 띡 - ))

_ 일정한 속도로 조금 빠르게 움직이는 심전도기계음,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여주를 멀리서 보는 현아와 호석, 그리고 먼저 와서 기다리며 여주가 오자마자 진료를 시작한 아현.


차아현
" 아기한테 산소공급이 제대로 안되요, 산모 얼른 진정시켜야합니다. "

???/필요한 인물
" 네, 열 좀 내려야겠네요. "

_ 의사들은 알수없는 의학용어들을 뱉어대며, 여주에게 주사를 놓았고, 그로 인해 여주는 조금 진정이 되며 아기의 호흡과 여주의 호흡이 안정되었고, 열이 내리도록 소량의 헤열제를 놓고는 나왔다.


정호석
" 정여주, 오빠가 미안하다. 얼른 일어나자. "


정호석
" 승완아, 회사 나간다. 현아 여기있으니까, 오늘만 쉴게. "


손승완
" 한숨 - )) ... 네, 알겠습니다. 오늘 밀린 스케줄은 취소하겠습니다. "

또각또각 - 타악 - ))

드르륵 - ))


손승완
" 깜작 - )) ... 오.. 죄송합니다, 못봤네요. "


전정국
" 아닙니다. 나가보세요, "

_ 승완이 문을 열자 보인 정국의 커다란 등치에 놀란 승완이였고, 정국은 미안하다는 승완에게 괜찮다며 바쁜 볼 일이 있는 것 같은데 얼른 나가보라고 하였다.

•••



정호석
" 정국아, 무슨 일이 있던거냐. "


정호석
" 내가 분명...! 니가 여주 좋아하는 거 알아서, 아프지 말라고 보낸거잖아. "


정호석
" 근데, 왜 애가 이 모양 이 꼴이야. "


정호석
" 대체...! 무슨 일이 있었으면, 애가... "


전정국
" 죄송해요, 형. 형 볼 면목이 없습니다. "


정호석
" 하아 - )) ... 니 잘못이겠니, 다 내 잘 못이야. "


정호석
" 그 지옥에서 여주를 너무 늦개 꺼냈어, 여주는 정신잃고 맞고 있는데, "


정호석
" 그 어린애가 맞고 있는데, 나는 할 수 있는게 없어서... "


전정국
" 형 잘못이 아니에요, 이 지경이 될 때 까지 모른 제 잘못도 있죠. "


유현아
" 한숨 - )) 늦게 깨우러 간, 제 잘 못도 있겠죠. "

드르륵 - ))

_ 조용한 병실, 승완이 아닌 다른 인물이 문을 열고 병실 안으로 구두굽소리와 화려한 악세사리를 치렁 달고 오며 안으로 들어왔다.

또각또각 - ))


화유은
" 언니, 괜찮은거지? 정국아. "


전정국
" 휘익 - )) ...? 니가, 여길 어떻게! 내가 다신 내 앞에 나타나지 말랬잖아. "


화유은
" 어떻게 그래, 내가 좋아하는 너인데. "

콰악 - ))

_ 정국은 유은의 멱살을 잡으며, 크게 증오하는 듯한 눈으로 유은을 처다봤다.


전정국
" 양심이 있으면 오면 안되는거지, 니가. "


화유은
" 큽,, 크윽...! 이거 놓,고 말해!!! "


전정국
" 뭘 놔, 내가 여기서 널 죽여도 시원치 않아. "


화유은
" 푸흣 - )) 그,거 알아? 내기 저번,에 너 밤에 찾,아갔을 때! "


화유은
" 크하하 - )) 거,기 정여주 있,었어! 넌 몰랐,지...? "

파악 - ))

_ 정국은 몰랐던 사실이다, 여주가 아무 걱정없이 집에서 쉬고 있을거라 생각했다. 설마 그럼 사무실 앞에 떨어져있던 도시락은 여주의 것이란 말인가.


전정국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