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ully at our school is number one
We're loner, haha


여주 어머니
- 아니 하지마

김여주
- 응? 갑자기 왜 언제는 하라면서

여주 어머니
- 너 지금 그년한테 협박당하고 있는 거 잖아

김여주
- ....

여주 어머니
- 그깟 비밀 하나? 아니 두개? 알려지면 뭐 어때

여주 어머니
- 그건 과거잖아 언제까지 과거에 발목 잡혀 있을래 너

여주 어머니
- 그건 창피하고 부끄러운 게 아니야

여주 어머니
- 너가 이여주 였을때 김태형 그 2위 만난 것 도 사실이고

여주 어머니
- 너 처음 아빠가 죽고 나서 내가 다른 사람이랑 재혼을해서 성을 그 남자 성을 딴건데 뭐 어때

김여주
- 하지만 지금 나한텐 엄마 밖에 없잖아

김여주
- 새아빠도 친아빠도 다 하늘에 갔다고..

김여주
- 아빠 없는 자식이라고 놀림받기 싫어 나는..

여주 어머니
- 너 하지말라면 하지마라

김여주
- 아 왜에!! 엄마가 하라며 엄마가 하라면서어

여주 어머니
- [ 버럭_ ] 그니까 그만하라고!!

김여주
- ......

여주 어머니
- 넌 내 딸이야 어디가서나 자랑스러운 내 딸이라고

여주 어머니
- 고작 아빠 없는 것 때문에 기 죽지마 제발..

여주 어머니
- 우리 지금 행복하게 잘 살고 있잖아..

여주 어머니
- 물론 , 니 아빠 빈자리까지 내가 다 채워 줄 수는 없어..

여주 어머니
- 그래 아빠 없는 자식으로 놀림당하기 싫겠지 물론

여주 어머니
- 엄마 같아도 그럴 것 같아 하지만 ,

여주 어머니
- 그년때문에 고작 그 협박때문에 니가 개 말에 다 수긍하지 말라고..

김여주
- ......

여주 어머니
- 하아... 하지마라

김여주
- 할거야.. 왕따인 척 해서 내가 1위인게 밝혀지면 보란듯이 그년 짖밟을거야 내가

여주 어머니
- 너 정말..!!

김여주
- 여지껏 엄마 말 잘따라왔잖아 나도 다 컸어 애 아니라고 나

김여주
- 나도 내 생각 , 마음이 있어 언제까지 다 엄마한테 맞춰줄 수는 없다고!!

여주 어머니
- 그래그럼 너 뜻대로 해 대신 왕따인 척 한다는 소식이 들리면 그땐 내가 직접 나설꺼야

여주 어머니
- 경호원 붙이고 온갖 명품으로 몸 다 뒤덮히고 어디가든 경호원이 차 끌고 너 데려다주게 할꺼야

김여주
- 왜 그러는데 엄마는!!

여주 어머니
- 그럼 넌 왜그렇게 왕따가 하고싶어서 안달인데 너는!!

김여주
- ......

여주 어머니
- 사칭하는 년이 뭐가 무섭다고.. 뭐가 두려운건데 넌

김여주
- ........ 그럼 엄마..

여주 어머니
- 응..

김여주
- 대회.. 대회 때까지만 왕따인 척 할께..

여주 어머니
- ........

김여주
- 진짜로 대회 딱 끝나고 발표 날때까지만.. 발표 나면 그땐 더이상 왕따인 척 안 할께.. 응..?

여주 어머니
- ..... 그때까지 만 이다...

김여주
- 응..ㅎ 고마워 사랑해

여주 어머니
- 단 그 아이가 널 심하게 괴롭히면 그건 못 참아 엄마는

김여주
- 알겠어..ㅎ

여주 어머니
- 집에서 보자 딸

김여주
- 응..

뚝_

뚝

뚝_

뚝

김여주
후우.. 오늘부터 넌 왕따야..


드르륵_

시끌시끌-

벅적벅적_

시끌벅적-


이지연
응?


이지연
어? 애들아,ㅎ

반 아이들
? / 왜 / 왜 지연아 / 뭔 일이야 / 왜구래 / 왱 / 뭔일 이써?


이지연
아니,ㅎ 요새 우리반 왕따가 없어서.. 많이 심심하잖아

반 아이들
? / 난 노상관 / 난 괜춘 / 전따가 있는데 뭔 상관 / 난 안 심심해


이지연
찌릿_ ]

반 아이들
......

지연이가 째려보니 금방 심심하다고 떠들어대는 아이들


이지연
피식_ ] 그럴 것 같아서 내가 만들어 왔어


이지연
자 인사해 오늘부터


이지연
여주를 가르키며_ ] 우리 찐따야,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