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razy guy who lives downstairs

The crazy guy living downstairs 07.

잠이 오질 않는다...

민윤기의 뽀뽀는 도데체 무슨 의미였던 걸까.

궁금하다.

아아아 몰라몰라...!

복잡한 생각들을 짓눌러 버리고 잠을 자려 애썼다.

그리고...잘 잤는지는 잘 모르겠다.

...

전여주

"......"

"또 여기서 뭐해."

...!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와 이리저리 두리번 거렸지만 그 목소리의 주인공은 보이지 않았다.

전여주

"뭐야...이젠 환청까지 들리는거야..."

민윤기 image

민윤기

"환청이라니?"

전여주

"으아아! 씨발!!!"

나는 뒤에서 들리는 낮은 중저음에 팔다리를 떨어대며 자리에서 튀어올랐다.

민윤기 image

민윤기

"뭘그렇게 놀라."

전여주

"사람 놀래키지 말리고오..."

민윤기 image

민윤기

"......"

전여주

"...근데 있잖아..."

민윤기 image

민윤기

"뭐."

전여주

"어제 그거...말이야...그거 무슨 뜻이야??"

민윤기 image

민윤기

"......몰라아...나도."

전여주

"씨...지가해놓고는..."

민윤기 image

민윤기

"근데 우리 사귀는거냐?"

뭐? 민윤기의 갑작스러운 질문에 미간이 절로 좁혀졌다.

전여주

"야이 씨발놈아. 별걸 다해놓고 이제와서 사귀는거냐고 물어보면...참 일찍도 물어본다."

민윤기 image

민윤기

"아직 하나 않했는데."

전여주

"뭘."

민윤기 image

민윤기

"키스."((윤기를 또라이로 만들어 보리는 자까의 클라쓰

전여주

"......"

뭐야 이 쌍또라이는...

민윤기 image

민윤기

"해두 돼냐?"

그래서...

해줬다.

걔가 그토록 원하는

키.스...를

작가

시견이들 놀랬져??

작가

네...했슴니다.(뽀뽀...라고 하면 좋겠죠...)

작가

윤기를 완벽한 또라이로 만들어버렸죠...?

죄송합니다...

학교 늦은 자까는 얼른 학교로 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시견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