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aily life of siblings
Let's go to the water park!



호석
우리 날도 더운데 워터파크 가자.


정국
오, 형 머리에서 그런 생각이 나긴 나네.


호석
내 머리가 뭐 어때서! 이씨 김남준이랑 김○○이 드럽게 잘하는 거잖아!


남준
그래서 불만 있어? 이 똑똑한 머리를 버려?


○○
야, 그만해. 정호석은 삘 안 좋을 때 나은 거니까.


석진
야, 근데 운전 내가 해야 해?


윤기
형, 부탁해. 여기서 가까운 워터파크도 2시간 걸리는데.


석진
아아악씨!


지민
누나, 이번에 몸 좀 가리는 거 입어.


○○
왜? 누가 내 몸 보는 게 싫어?


남준
다른 사람들 눈을 망친다는 거잖아.


○○
...눈부터 망치기 전에 너부터 망쳐야 겠다.


정국
누나는 남준형이 그 말 안 해도 마음에 안 들어서 때릴거잖아.


○○
오, 정국이 잘 알았냈는데? 어차피 마음에 안 들어서 정호석도 때릴 건데.


호석
미친 살벌하네. 형, 이럴때 어떻게 해야 해?


윤기
응, 그냥 짜져 있어야 하고 아니면 맞아.


태형
형, 뭘 바래. 누나가 저렇게 난폭한 것도 윤기형 때문이잖아.


윤기
그 말은 내가 난폭하다는 거냐? 그래 오랜만에 형한테 맞아볼까?


석진
됐고, 빨리 들어가자. 나 배고파.


○○
아까 핫도그 먹었잖아. 설마 또 배고프다고?


석진
응, 그니까 빨리 가자고! 느림보 놈들아!


윤기
형, 닥쳐. 나 오늘부터 김태형 교육 다시 시작한다.


지민
그러게 짜져 있지. 니도 참 맞고 싶어서 안달이네.


태형
아악! 악! 미안해! 아아!


정국
사람 별로 없네.


남준
그것보다 김○○ 옷차림 왜 그러냐.


지민
누나, 옷 제대로 입으라니까. 남들 시력 보호해야지.


○○
아니, 내가 이걸 입든 말든 뭔 상관? 옷 사줄 돈 안 줄 거면 말을 하지마.

여주의 말의 아무도 말을 하지 않았다.


태형
물이다!!


지민
미친놈아, 같이 가!


○○
석진오빠, 애들한테 개구리처럼 폴짝폴짝 뛰어다니지 말라고 해. 미친놈 같다고.


석진
얘들아, 폴짝폴짝 개구리 뒷다리 미친놈 같다!

귀가 어둡고 안 좋은 석진이었다..


태형
어..? 우와씨!!


남준
미친놈 아니야? 그러게 왜 뛰어서 넘어져!


태형
나 병원 가야 해..?


○○
이 정도면 멍만 든 거야. 호들갑 떨지 마.


석진
얘들아! 내가 먹을 것 사와..슈바!!


윤기
아악! 미친!!


○○
윤기오빠 발 괜찮아..? 석진 오빠는..?..미친


석진
아야..나 괜찮은데?..어..?


태형
형 미쳤어? 슈발..

석진이 가져온 음식들이 모두 물에 둥둥 뜨고 있었다.


○○
윤가오빠, 교육 다시 해줘. 오늘 워터파크 가자고 한 새꺄, 오늘 음식들을 물에 다 버린 한 미친놈.


석진
얘들아, 나 첫째잖아.


윤기
말 잘했네, 첫째인데 왜 이리 어리바리 할까?


○○
정국아, 우리 집에 들어가기 전에 팝콘이랑 콜라 사가자.


지민
장르가 뭔데?


남준
피 나오고, 맞는 장면이 많은 액션.


윤기
자 배우님들, 집에 가서 신나는 액션 연기를 할까?


○○
야, 버터구이 오징어도 사가자.


남준
아, 형. 잠시 영화관 갔다 오자. 영화관 팝콘이 제일 맛있어.


호석
얘들아, 나는..?


윤기
너 배우라고. 나한테 쳐 맞는 역 맡은 배우.

오늘도 비명소리가 난다면 ○○네가 영화를 보고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