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emon King's First Wife

03, Are you a patient?

하지만 그 중년 미남자의 머리칼을 보고 놀라기엔 일렀다.

같이 들어온 그 예쁜 외모의 여자분의 머리칼은,

핑크 색 이었다.

세상 모든 핑크덕후들이 탐낼 만한 그런 예쁜 파스텔 톤 핑크 색 머리 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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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

" 저..이거 놔주시겠어요? "

백작 아내(어머니)

" 어..어머..!? 아델..? "

꽉 안고있던 그 남자의 손을 놓으려자 그 예쁜 외모를 가진 여자분이 놀라며 뒷걸음 치셨다.

내가 뭘 잘못했나?

백작 (아버지)

" 오 아델! "

백작 아내(어머니)

" 설마..우리 아델이 '마계' 에 간다고 해서 너무 놀라 정신적 질환이 생긴 걸까요? "

백작 (아버지)

" 아델..! 이럴수가 "

내가 한 건 그저 손을 놓아다라 부탁한 것 뿐인데 그 남자분과 여자분은 놀라며 입을 틀어막았다.

아델 image

아델

" 저기..,왜 그러시는지.. "

백작 (아버지)

" 저..저기..?! "

내가 말을 꺼내자 이번에는 입을 틀어막는 걸로도 모잘라 쓰러지실려 하셨다.

백작 아내(어머니)

" 오 사랑스런 우리 딸..! "

백작 아내(어머니)

" 아무래도 의원을 불러야 겠어요..! "

백작 (아버지)

" 그,그래야 겠구려.. "

그렇게 내가 끼어들 틈도 없이 의원을 불러왔고,나는 졸지에 환자 신세가 되었다.

아,교통사고를 당했으니 환자는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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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

" 저는 아픈데가 없는데요 "

의사

" 혹시,머리가 아프신 다 던가 하십니까..? "

의사

" 기억이 안 나신 다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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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

" 아뇨..? 기억은..잘 만 나는데..머리도 아프지 않아요.음,안 아픈게 더 이상하네요 "

의사

" 조..존댓말..! "

분명 나는 사고가 났는데..

의사

" 오,이거 아주 심각한 것 같습니다! "

그렇게 말하며,날렵한 글씨체로 흰 종이에 무언가를 갈겨 썼다.

그런데..

저건 영어도,

한글도,

모두 아니었다.

세상에서 처음 보는 글자.

하지만 머릿속은 자연스래 그 문장들을 번역하고 있었다.

전개가 좀 느린 것 같아요오..

쿨럵ㄱ

히히 그래두 봐주셔셔 감사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