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og I raised is... half-human, half-beast...

1-Epilogue...

07:45 PM

여주 image

여주

"빨리 집에 돌아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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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

강아지(슈가) image

강아지(슈가)

"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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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강아지 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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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ok 넌 내가 키운다!!"

08:0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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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거이 다왔다 여기가 우리가 같이 살 집이야!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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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슈가)

"멍멍!!" (마음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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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귀여운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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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일단 너 쫌 씻어야 겠다.. 많이 더러워.."

강아지(슈가) image

강아지(슈가)

"멍멍!!" (ㅇㅇ)

08:1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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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잇차...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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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자... 씻겨줘야 겠다... 아니다.. 네가 물 체워줄게 놀고있어!" (그 동안.. 밥을 먹어야 겠드아)

08:27 PM

10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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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이제 씻겨줄겡!!"

08:44 PM

다 씻긴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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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휴... 이제 내가 씻고 나올게 기다리고 있어!!"

강아지(슈가) image

강아지(슈가)

"멍멍!!" (알겠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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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하... 빨리 씻고 나와야지"

09:00 PM

다 씻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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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아! 이름을 정해야 하는데... 일단 멍멍이라고 불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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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멍멍아!!"

근데... 멍멍이가 아닌 사람이 앉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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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누구... 시죠??"

슙슙자까 image

슙슙자까

"여기까지 슙슙 자까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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슙슙자까

"여주옆에 앉아 있던 사람은 누구일까요? 궁금하면 댓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