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og I raised is... half-human, half-beast...
but??


의사
하지만.. 약간의 남자공포증과 물 공포증이 생겼습니다.. 이점 참고하시고요 병실은 303호 입니다


슙슙자까
저 병실이 기억이 안나서 이게 맞나요??


윤기
네.. 빨리가자

다다다다!


윤기
하...


지민
형아...왔네요..


윤기
어.. 왔어..


윤기
나 잠만 옥상가서 바람쐐고 올게...


태형
네...


윤기
하... 힘들다..


윤기
여주도 힘들겠지..훌쩍..


윤기
요즘.. 너무 많이 우네... 울보가 다 되어가네..


윤기
조금만 더 있다 내려가야지...


석진
윤기야


윤기
어.. 형..


석진
(윤기는 목소리가 다운돼 있었다..) 힘들어도 참아..아까 다 들었어..


윤기
형.. 여주는 만나는게.. 잘 못된건가봐..


석진
어? 왜? 여주만나고 좋아했잖아..


윤기
여주가.. 나를 만나고.. 계속.. 다쳐..


석진
아니... 그건 너의 잘못이 아니야..


윤기
그럼... 누구잘못있데..흐.흑.. 형아..


석진
등을 토닥여주며) 마음 것 울어..


윤기
흐..흑...흐아아ㅏㅏㅏ..

약..3분 뒤..


석진
다 울었어??


윤기
어... 많이 울어서 그런지 머리가 띵하네..ㅎ


석진
일부러 웃지마.. 지금 웃고 싶지 않잖아..


윤기
... 형.. 나 여주한테.. 갈래..


석진
빨리 내려가자.. 여주랑 정국이 이쯤되면 깼어..


윤기
어...

드르륵..


정국
어? 윤기형이다!


여주
오빠..


윤기
여주야... 너 남자 안무서워?


여주
약간.. 무섭긴 한데.. 극복해야 되잖아..


윤기
아..


정국
형아 우리 퇴원해도 돼?


윤기
그걸.. 내가 어뜨게 알아..


여주
호석오빠 물어보고 와죠!!(해맑


호석
ㅇ..어..(너무 해맑아서.. 반대를 못하겠어..


여주
히힛!


윤기
너.. 그때 괜찮았어..?


여주
어?? 언제??


정국
형 여주가 그 기억을 기억을 못해..


윤기
그럼 넌 알고있고,?


정국
네..


윤기
말해줄수 있어??


정국
당한거만 간추려서 말할게요..


정국
물고문.. 때리기.. 그게 끝인데.. 숨쉬기 버겁게.. 때렸죠..


윤기
ㅅㅂ... 내가 그년 죽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