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mpress is not the Emperor's lover

#29: Health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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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흐으음...

지민은 현재 고민에 빠졌다

아무리 지민에 출신이 평민이라도 황후에 보죄관이기에 티파티 정도는 황후에 건강을 사유로 들어 취소할수 있었다

하지만 문제는 여주는 남에게 피해를 주는걸 아주 싫어하는 성격이라 멋대로 행동했다가는 여주가 싫어할수도 있었다

유여주

어...? 지민아?

그때 딱 타이밍 좋게 여주가 일어나주었다

유여주

지금 시간 어느정도 지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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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이제 막 1시간 지났어요

유여주

그래? 다행이네 그럼 빨리 준비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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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네 폐하

황궁 정원

(여) 귀족

그래서요? 설마 진짜 그 소문이 사실이에요?

(여) 귀족

네~ 맞아요 정말 믿기지가 않죠?

본래 황궁에서 열리는 파티는 남자들이 많은곳이라면 황제가 여자들이 많은곳이면 황후가 그 파티에 주인이라고 할수있다

유여주

( 아무말도 하지 않고 차만 마신다 )

하지만 황궁에서 황후가 참석하는 티파티는 항상 선대에 느낌과는 많이 달랐다

(여) 귀족

황후폐하 혹시 드레스 에는 관심 없으세요?

유여주

딱히 꾸미는것에 관심사를 두는편이 아니여서요

(여) 귀족

에이 그래도 황후폐하신데 조금은 신경 쓰시는게 좋죠

귀족여자가 말을 하고 그 이후로 여주가 아무말도 하지 않자 그 자리에 있던 귀족들은 자기들끼리 속닥거리며 웃었다

유여주

( 지겨워...도대체 언제 끝나는거야 )

여주는 자고 일어났는데도 전혀 나아지지않는 두통과 자꾸만 신경을 긁어대는 귀족들에 말이 너무 싫었다

그때 한 하녀가 여주에게로 왔다

하녀

저 황후폐하 황제폐하께서 부르셔서...

여주는 자리에서 일어나 말했다

유여주

잠시 급한일이 생겨서 저는 먼저 가보도록 할게요 그럼 파티 재미있게 즐기세요

여주는 말을 끝내고 빨리 자리를 떴다

유여주

( 그래도 폐하가 나한테 도움을 줄때도 있네 )

그런데 이상하게 걸으면 걸을수록 시야가 점점 흐려져갔다

점점 눈앞에 보였던 것들이 보이지 않기 시작하고 몸에 근육이 다 풀리는것만 같았다

털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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