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mpress is not the Emperor's lover

#49: Banquet (1)

몇일간 모두 정신 없이 바빴던 탓에 시간은 벌써 몇일이 지나갔고 드디어 연회당일이 되었다

이미 연회장에는 초대받은사람에 대부분이 참석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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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리

(까득)

그런데 그중 주인공인 예리는 무언가 불안한듯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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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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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리

네? 아...네 괜찮아요

그날 예리는 유독 이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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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일찍 왔네요?

유여주

오늘은 눈이 좀 일찍 떠져서요 ㅎㅎ

윤기는 여주에게 꽤나 가깝게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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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대충 얼굴만 비추고 우리는 나가요

유여주

(피식) 땡땡이라도 치자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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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정답이에요

여주는 윤기와 함께 했고 서로와 함께한 연회는 전에 열린 연회보다 꽤나 즐거웠다

유여주

정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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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네 맞아요 그래서 그 황녀가...

그렇게 둘은 서로에 대화에 빠져있었고 꽤나 즐거운 대화 때문에 이 연회에 진짜 목적을 잊고있었다

빠라라라라밤 -

나팔소리와 함께 연회장입구가 열리며 대신관과 대법관이 들어왔다

유여주

잠깐...

보통 귀한손님을 맞을때에는 황후와 횡제가 같이 나가 맞아주는것이 관례였기에 여주는 윤기에게서 떨어지려 했다

탁 -

그때 윤기는 여주에 손목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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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나도 갈래요

유여주

네...?

여주는 잠깐 고민했지만 절대 포기하지 않을것 같은 윤기에 눈빛을 보고 결국 윤기와 함께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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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물론 여주와 함께 입구로온 정국에 표정은 썩어나갔다

유여주

황제폐하께서...다이아제국에 귀빈을 맞이하는 방법이 궁금하시고 하시더라구요

여주는 나름 그럴듯한 변명을 했지만 정국은 여전히 표정을 풀지 못했다

유여주

대신관님 대법관님 어서오세요

물론 여주는 그 상황을 애써 바꾸기 위해 화제를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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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오랜만이군...

다행이도 정국에 관심사가 그쪽으로 돌려진것 같았다

대신관

그럼...모두 오셨으니 즉위식을 시작할까요?

대신관에 말에 모두들 고개를 끄덕였고 대신관과 대법관은 단상위로 올라갔다

대법관

여러분 모두 몇년전 포인세티아가문에 영애님에 실종건에 대해서 아실겁니다

대법관

그리고 그 영애님께서 드디어 나타나셨습니다

대법관에 말에 주위는 소란스러웠다

(남) 귀족

뭐...? 그 영애님이 아직 살아계시다고?

(여) 귀족

이건 기적이야...

(남) 귀족

정말 축하해야할 일이군요!!!

대법관

그리고 그 영애님은 현재 황비가 되실분입니다

이어진 대법관에 충격발표에 모두들 큰 충격에 휩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