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mpress is not the Emperor's lover
#54: Slave (4)


* 저번화 댓글에 결국 예리와 태형이는 상관이 없다는 말이 있어서 그런데 태형이와 예리에 아버지는 둘다 포인세티아 공작으로 이복남매입니다 즉 예리는 공작의 딸이자 가문에 구성원중 하나입니다 *

이가예
공식적으로 딸로 인정해주시는건 바라지도 않아요

이가예
그냥...이 어린애가 부모하나 없이 살수 있을리가 없으니까...

이가예
딱...성인 될때까지만! 그때까지만...

공작
...

분명 나중에 이사실이 알려진다면 꽤나 큰 후폭풍을 몰고 올것이라는걸 난 알고있었다

하지만 난 그 부탁을 거절할수 없었고 결국 그애를 맡게 되었다


어린 예리
( 아무말없이 공작을 따라간다 )

공작
( 이 아이를 어디서 지내게 해야하지... )

그때 당시에 나에 생각은 예리를 내 딸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저 가예의 부탁때문에 맞게된 아이라고 생각한거지 내 아이니까 더 좋은 대우를 해줘야지라는 생각을 할 정도로 여유가 있지는 않았다

그랬기에 저택에 방중 하나를 주면 너와 태희와 계속해서 마주칠것이고 그렇게 둘수는 없었기에 선택한곳이 그곳이였다


어린 예리
우와! 여기가 제 방이에요?

공작
그래 앞으로 너가 쓸 방이다

공작
하지만 이 방에서 살려면 몇가지 꼭 알아야 할것이 있다

공작
첫번째는 절대 밖으로 나오지 말것

공작
두번째는 내일부터 이곳에 올 하녀들이 주는 음식과 음료만 먹을것

공작
마지막은 만약 이 저택에 사는 너 또래에 남자애나 여자애를 마주칠경우 무조건 피할것


어린 예리
네...! 알겠어요

그래고 나는 예리에게 매일 식재료를 조금씩 보내고 하녀와 기사몇을 붙여주는것으로 예리에게 더이상 신경을 쓰지 않았다

그렇게 예리를 그 방에 방치해두고 시간은 꽤 지나갔다

공작 부인
( 설계도를 보며 ) 이 집에 지하실이 있었나...?

그때는 아마 저택에 보수공사를 위해 너희 엄마가 저택에 설계도를 보고 있었을때 였다

공작
궁금한것이 있나?

공작 부인
( 설계도를 가르키며 ) 저택에 지하실이 있었어요?

공작
(흠칫) 어...어...있어

공작 부인
그래요? 그럼 혹시 지금 그 지하실이 비었다면 그곳을 좀 꾸며서 사용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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