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mpress is not the Emperor's lover

#55: Slave (5)

공작

아니...그곳은...

공작 부인

왜요? 중요한 물건이라도 있어요?

공작은 너무나 당황한 표정으로 더이상 말을 하지 못했다

김태희

엄마아아!!

그때 타이밍 좋게 태희가 공작부인에게로 달려와 안겼고 나는 급하게 자리를 피했다

공작

하...언젠가는 알려야 하겠지

공작

하지만 그 이야기를 도대체 어디서부터 설명해야...

난 그자리에 앉아 몇시간을 고민을 한 후에야 조금은 나은 선택을 생각하게 되었다

진실을 그대로 고백하자니 그사람과에 사이가 틀어질것이고

그렇다고 숨기자니 나중에 그 사실을 알게된다면 오게될 후폭풍이 두렵고

애초에 어떤 선택을 하던간에 나에게 오는 손실은 너무나 컸다

그렇다면 방법은하나

그사람이 예리를 영영 찾을수 없을만큼 먼곳에서 살게 하는것

마침 그때 당시에 나의 형님에 사망으로 인한 유산에 일부에는 에메랄드 제국에 작은 영지와 저택이 있었기에 시기는 딱 좋았다

그렇기에 나는 그날바로 에메랄드 영지로 향했다

도착한 저택은 이미 사람이 살지 않은지 꽤나 시간이 지난곳이였기에 가구같은것들이 많이 부족했다

(남) 평민

그럼 이 디자인으로 할까요?

공작

그렇게 해주시게

그리고 나는 그곳에 많은돈을 넣어 집을 꾸미도록 지시했지

하지만 애초에 에메랄드 제국과 다이아 제국은 꽤나 거리가 있었기에 이 과정에서도 벌써 몇일이나 지났었지

하지만 다행히 많은돈을 들은 탓인지 인테리어는 금방 끝났고 나는 인테리어가 끝나자 마자 바로 다이아제국으로 향했다

공작 부인

...

하지만 그때는 이미 너무 늦어버렸지

공작 부인

사생아가...있었어요?

공작

그게...사실...결혼하기전에...!!

공작 부인

하...그럼 그애가 공작님에 딸인건 맞는거네요?

공작

...

툭 -

공작부인에 눈에서 눈물 한방울이 떨어져 카펫으로 떨어졌다

공작 부인

(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 너무하시네요 정말...

그것이 우리에 사이가 틀어진것에 시초였다

공작 부인

그래서 그럼 저애를 그냥 저렇게 두자고요?

공작

그래 맞아 아무 문제없어 그애가 있든 없든 우리 사이는 변하지 않고...

공작 부인

변하지 않는다고요? 어떻해 변하지 않는다는거에요? 우리...아니 당신에게는 태형이와 태희말고 그애가 있는데 어떻해 그런 무책임한 말을 할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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