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mpress is not the Emperor's lover
#60: Explanation (1)



김예리
폐하...황제폐하를 불러줘요

하녀
예...? 네...!!! 지금 황제폐하께 말씀드릴게요

하녀는 급하게 방을 나갔고 잠시후 그 문을 열고 정국이 들어왔다


전정국
몸은?


김예리
지금 당장은 괜찮은것 같아요


전정국
...

달랐다

예리는 항상 높은톤에 밝은 미소를 짖는 사람이였다

누구에게든 어디서든

적어도 정국에 기억속에 예리는 그랬다

하지만 오늘은 아예 분위기 자체가 달랐다

정말 얼굴만 바꾼다면 다른사람이라고 해도 믿을정도에 차이였다


김예리
묻고싶으시죠?


김예리
왜 그 사람이 저를 노예의 딸이라 칭했는지


전정국
지금 말하기에는 힘들지 않나?

확실히 예리는 몇일만에 겨우 정신을 차린 사람이였다


김예리
조금 힘들기는 하지만 꼭 폐하께서 제 이야기를 들어주셨으면 해요

정국은 조용히 예리가 누워있는 침대에 앉았다


김예리
저는 노예의 딸이 맞아요


전정국
어느정도...예상은 하고있었어

아무리 제정신이 아닌사람이여도 제국내에 고위귀족들이 모두 모인자리에서 그런 조금에 신빙성도 없는 소리를 떠들리는 없었다

어느정도 조금에 가능성이 있다는건 정국도 알고있었다


김예리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를 전부 믿어달라고 하지는 않을게요


김예리
하지만 적어도 제 과거 자체를 부정하는 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저는 원래 조그마한 산속에 강이 흐르는 마을에서 자랐어요


어린 예리
언니이~!

엄마도 없고 아빠도 없이 그저 고아원 원장님과 언니 오빠들과 함께 살았어요

여름이면 덥고 겨울이면 춥고 항상 배고프고 부족한 곳이였지만 저는 그곳이 좋았어요


어린 예리
언니이...나 여기 다쳤어..

(여) 평민
어머! 예리야 괜찮아?

적어도 그 사람들은 저를 진심으로 대해줬거든요

가난하지만 마음만은 풍족한...그런곳이였어요

그런데 어느날 한 여자가 나타났어요

???
( 예리와 눈높이를 맞추며 ) 몇살이니?


어린 예리
다섯살...

그여자는 무언가 이상한 기운을 풍겼어요

얼굴과 손은 고생을 많이 한듯한 사람이였는데 옷차림만은 왠만한 귀족아가씨 같았어요

???
이 아이로 할게요

그리고 저는 그 여자에 의해 고아원에서 나오게 되었어요

그것이 비극에 시작이였어요

민윤기에게빠지면답도없다님 아미김곰돌님 보라애행님 아기사자김꼼돌님 이얼굴박제해님 옌ye님1232910129님 방탄덕질한지6년째님 방탄사룽해님 ¡JHM¡님 07-sua님 허지현님 SIRIYA06님 TRIPLE-H님 미니피그님 응원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