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lower shop girl is pretty.

Because it's like a magnolia

'그거알아?'

'목련의 꽃말은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이래'

'목련이 땅에떨어져서 검은색으로 변한건'

'슬픈맘을 대신해주는거래'

'우리는 안그랬으면 좋겠다....'

이젠 꿈속에서의 그목소리도 익숙해졌다

내가말하는거에 가끔 대답하기도 하고 해서

그냥 무의식중에 나오는 목소리인가보다 생각했다

여주

"오빠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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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광

"야... 너어디아프냐???? 무섭게 갑자기 왜그래!!

여주

"닥쳐라 서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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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광

"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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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광

"근데..왜?"

여주

"나 어렸을때 나랑 같이다녔던 남자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