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our Guardian Gods
The Four Guardian Gods


( 덜커덕 덜커덕 )


정국 ( 현무 )
아....진짜


정국 ( 현무 )
빨리 처리하고 가야지...으


정국 ( 현무 )
이것도 이제 그만하고 싶다니까..하아

( 끼기긱 )

* 사진 주의 *


정국 ( 현무 )
이제 그만하고 갑시다

키키킥...킥킥


정국 ( 현무 )
이리와

끽끽끽..끼끽


정국 ( 현무 )
안 오면 소멸시켜 버린ㄷ...

( 뚜르르르 )


정국 ( 현무 )
아...누구야 이 타이밍에


정국 ( 현무 )
여보세요


석진 ( 청룡 )
야 빨리와


정국 ( 현무 )
아...뭐가 또 문제인데요


석진 ( 청룡 )
급하다고 빨리 와!!! ( 뚝 )

( 끼기기긱 ) 쉬익


정국 ( 현무 )
아, 얼굴은 드리밀지 말고


정국 ( 현무 )
이제 가야겠다 놀아줄 시간 없겠어


정국 ( 현무 )
소멸.

끄끄끆.....

( 푸쉭 )


정국 ( 현무 )
아... 오랜만에 산 코트인데 다 버리겠네


석진 ( 청룡 )
어 왔냐


지민 ( 주작 )
엣취!!


윤기 ( 백호 )
왔냐...


정국 ( 현무 )
왜 갑자기 불러요, 한창 바쁜때에


석진 ( 청룡 )
그냥 다 같이 모이고 싶어서


정국 ( 현무 )
( 빠직 ) 저 바쁘다고요


지민 ( 주작 )
에에엣취!!!


윤기 ( 백호 )
역시 가을이..좋아


지민 ( 주작 )
으...추워 추운데 어디라도 들어가면 안돼요?


석진 ( 청룡 )
능력써, 그 능력 뒀다가 뭐하냐?


지민 ( 주작 )
이런데 쓰면 낭비에요 낭비!


석진 ( 청룡 )
왜? 힘은 쓰라고 있는거야


윤기 ( 백호 )
지금은 겨울이라 어차피 현무가 제일 넘쳐나..


정국 ( 현무 )
아 몰라요


정국 ( 현무 )
아무 일 없으면 저 갈게요


윤기 ( 백호 )
어디가게?


정국 ( 현무 )
일하러 가요


지민 ( 주작 )
엣취! 적당히 쉬어가면서 해, 그런다고 누가 알아주니 ( 훌쩍 )


석진 ( 청룡 )
맞아..어차피 이 지긋지긋한 삶 변하지도 않는데


정국 ( 현무 )
분명 열심히.. 착실히 하면 자유를 준다고...


윤기 ( 백호 )
그 말을 믿냐....거짓말이지. 그리고 하늘님은 지금 아~주 태평하시단다


윤기 ( 백호 )
일은 우리한테 맡기고 위에서 뭐하는지...


석진 ( 청룡 )
놀고 있겠지. 태평하게


지민 ( 주작 )
그렇겠죠 뭐

( 동시에 하늘을 올려다 보며 )


윤기 ( 백호 )
우리 뒤를 이을 후계자가 나타나면 되겠지...


지민 ( 주작 )
근데 그게 아직까지 안나타 나는게 문제죠


석진 ( 청룡 )
우리 앞에 분들은 우릴 어떻게 찾았는지 참...신기하단 말이지


정국 ( 현무 )
하아... 몰라요 전 갑니다


윤기 ( 백호 )
그래 조심하고


윤기 ( 백호 )
뭔가 느낌이 불안해서


정국 ( 현무 )
뭐...위험은 항상 위험하죠


석진 ( 청룡 )
나중에 거기서 보자


지민 ( 주작 )
잘 다녀와 ( 훌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