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rueling life of a police officer
hostage crisis



김석진
우리 지금 그 범인들을 찾아야하니까 4팀으로 나눠서 수색한다.

3팀
네!


김석진
나는 김태형이랑 다닐거고 민윤기는 전정국이랑 다녀.


김석진
그리고 박지민은 여주랑..


민윤기
바꿔.


김석진
왜?


민윤기
알면서.


민윤기
전정국이랑 하는거 불편하다고.


김석진
알았어.


김석진
나랑 전정국이랑 다닐게.


민윤기
고맙다.


김석진
3팀 빨리 수색하자.

3팀
네!


박지민
가자 여주야.

여주
네. 박 경장님.

여주는 박 경장과 수색하고 있다.

여주
저.. 박 경장님..


박지민
왜. 쓸데없는거면 질문하지마.


박지민
지금 위험한 상황인데.

여주
아.. 네..


박지민
그래서 질문할게.. 뭐야?

여주
그 범인 나오면 어떻게 해야해요..?


박지민
무전 쳐야지.

여주
아..


박지민
이제 조용..


박지민
소리가 들렸어.

슉-

갑자기 칼이 날라와서 뒤 벽에 박혔다.

범인
안녕?


박지민
-여기 제 4구역 C 범인 발견..

그 때 또 칼이 날라와 지민의 어깨에 스쳤다.


박지민
!


김석진
-지금 간다 조금만 기다려.


박지민
-크흑.. 네 알겠습니다..

범인
또 한 무리 더 오나봐?

또 칼이 날라와 지민의 다리에 많이 쓸고 지나갔다.

여주
박 경장님!


박지민
아.. 피가 많이 나네..

여주
상처가 너무 깊어요!

범인
있잖아.. 내가 참 인질극 좋아해.

범인
얘들아 나와서 이 꼬맹이 끌고가!


박지민
아..안돼!

범인
못 일어날걸?

범인
상처가 생각보다 깊거든.


박지민
으윽..

지민은 일어나려고 할때마다 넘어지고 말았다.

여주
꺄아악-

범인들은 여주를 끌고 갔다.

여주
꺄아아..읍! 읍!

범인
조용히 해.

여주
흐..흡..

여주는 눈물을 흘렸다.

그렇게 여주는 잡혀가고 말았다.

지민은 피가 잔뜩 묻은 손으로 무전을 쳤다.


박지민
-지금.. 여주... 납치 됨..


민윤기
-시X 뭐라고?


박지민
-으윽...


박지민
-지금.. 여..여주...


민윤기
-기다려.

몇 분후..


김석진
여주 잡혀간 거야?


박지민
네.. 김 경위님..


박지민
정말.. 죄송합니다.


김석진
일단 넌 의무실 가고.


김석진
전정국. 너도 한번 다시 상처 치료할겸 같이 가봐.


전정국
네 알겠습니다.


김석진
지금 찾는건 무리야.


김남준
그럼..


민윤기
곧 무전 오겠지.


민윤기
그 전에.. 위치 추적 하자고.


정호석
네 알겠습니다.


정호석
-초강력 3팀 여주 무전기 위치 추적 바람.


정호석
일단 무전을 쳤습니다.


김석진
빨리...


정호석
무전 왔습니다!


정호석
지금 제 3구역 B에 있고 C-1 창고에 있다고 무전 왔습니다!


민윤기
가자.

3팀
네!

범인
꼬맹이가 눈빛이 살아있어 아주.

여주
꼬맹이라고 부르지마.

여주
니가 부르면 소름 끼치니까.

퍽- 퍽-

범인
아주 인질 주제에 기가 살았어?

퍽- 퍽-

여주
으윽..

범인들은 인정사정없이 여주를 계속 때렸다.

여주는 아파하며 거칠게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여주
하아 하아..

범인
그래도 눈 안 깔아..?

여주
...

여주
내가 너한테 눈 깔을것 같아?

범인
이게 죽어봐야 정신을 차리겠구나?

범인은 칼을 휘두르려 했다.

여주는 눈을 질끈 감았다.

그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