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rueling life of a police officer
Team 3


여주
네?


김석진
어떤 새X가 그랬냐고.

여주
...

여주
그...

여주
...2팀.... 분들께서....


김석진
그 새X들이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구나.


김석진
내일 3팀 사무실로 출근해.

여주
네?


김석진
저녁 쯤에 알게 될거야.

여주는 영문을 모르겠다는 표정을 지었다.


김석진
일어나. 데려다줄게..

김 경감은 손을 내밀었다.

여주
...

여주는 김 경감의 손을 잡았다.

여주
...감사합..니다...

김 경감은 여주의 집까지 데려다주었다.

여주
....

여주
..힘들다...

띠링-


민윤기
[다들 알고 있지?]


김남준
[무슨 일 말입니까?]


민윤기
[우리 3팀 다시 만든거.]


김태형
[?]


김석진
[김태형은 모를거 예상했어.]


박지민
[막내는 알고 있을까요?]


김석진
[아까 집에 데려다 주면서 조금 말해줬는데...]


민윤기
[니가 집에 데려다줌?]


김석진
[응.]


민윤기
[왜?]


김석진
[뭐.]


민윤기
[그러니까 왜 여주를 집까지 데려다준거냐고.]


김석진
[2팀 새X들이 여주 엄청 때려서 못 일어나더라.]


민윤기
[시X 그 새X들 죽여.]


정호석
[여주야.]


전정국
[여주는 왜 부르시는 겁니까?]


정호석
[니가 뭔 상관인데?]

여주
[무슨 일이십니까 정 경사님.]


정호석
[맞았다면서 괜찮냐?]

여주
[아..네.]


김남준
[거짓말 하는거 같은데...]

여주
[아..아닙니다..!]


김태형
[여주야♡]


김석진
[하트 떼라.]


김태형
[네..]


김태형
[여주야. 톡 할때는 편하게 대해줘.]

여주
[네..?]


김태형
[태형 오빠라고 불러 봐 ㅎ]


민윤기
[미쳤냐?]

여주
[...]

여주
[저는 자러가겠습니다.]


박지민
[여주 철벽 치네 ㅎ]

여주
[네.]


김태형
[헐.. 인정했어..]


김태형
[한번만 불러줘..]

여주
[싫습니다.]


김태형
[히잉...]


김석진
[잘했어 여주야.]


김석진
[원래 쟤가 그럴 땐 이렇게 철벽 쳐야해. 알았지?]

여주
[네. 김 경감님.]


민윤기
[근데 아까 얘 자러간다고 하지 않았냐?]

여주
[이제 자겠습니다.]


김석진
[나도 잘꺼니깐 톡 보내면 죽여버린다.]

그렇게 톡이 안올 줄 알았지만...


민윤기
[싫은데.]


민윤기
[싫은뎁.]


민윤기
[싫은데.]


민윤기
[싫은뎁.]


민윤기
[싫은데.]


민윤기
[싫은뎁.]


민윤기
[싫은데.]


민윤기
[싫은뎁.]


민윤기
[싫은데.]


민윤기
[싫은뎁.]


민윤기
[싫은데.]


민윤기
[싫은뎁.]


민윤기
[싫은데.]


김석진
[그만 좀 하라고!]


민윤기
[싫은데.]


김석진
[알았어! 안 죽인다고!]


민윤기
[ㅎ]

그 뒤로도 한참 톡이 왔다.

다음날..

여주
안녕하세요.


김석진
여주 왔네?

여주
네.

벌컥-

전 순경이 문을 열고 들어왔다.


전정국
오늘은 사무실 내에서 일하라고 하십니다.


민윤기
경찰서 내에서만 일하면 되는거지?


전정국
아마도..


민윤기
대답 확실히 해.


민윤기
경찰서 안이면 되는거지?


전정국
네 그렇습니다.

전 순경은 씨익 웃었다.

3팀 팀원들은 무슨 말인지 알아챘고 바로 행동했다.

강 경위
막내 어디갔어?

콰앙-

정 경위
시X 뭐야?


김석진
나다. 이 X같은 새X야.

정 경위
...!


김석진
하...


김석진
여주 때린 새X 누구야.


김석진
3초 내로 튀어온다.


김석진
3...


김석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