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eroine's ideal type
29.



전여주
빨리! 빨리 가자!ㅎ(태형이 손잡고 뛰는중


김태형
히히 그래!ㅎ

학교를 빠르게 뛰어가는 여주와 태형,

...그리고


전정국
누...누나!! 같이가!!.

그 뒤에 외롭게 뛰어오는 정꾸....

......

어흑...(내가 다 슬프네..

전여주
빨리! 나 슬기한테 뒤진다고!


김태형
흐흐흫♡

우다다다다ㅏㄷ

정국이의 말을 무시하고, 더 빨리 뛰기 시작하는 여주와 태형


전정국
하아..하아...누나!!


전정국
같이....가!..


전정국
'하씨....저 김태형개색기....'


전정국
'저 새끼때메...'



전정국
하...진짜 김태형..


전정국
형이지만...이번만큼은 죽여버릴꺼야...

점점....정국이의 시야에서 여주와태형이 없어질때 쯤..

정국은 지칠만큼 지치고, 여주와태형을 못잡겠다는 걸 깨닮아

걸음을 늦춰 무릎을 잡고 잠시 쉰다

....


전정국
..아..아윽....

갑자기 머리가 아파지기 시작한 정국


전정국
머리가....으윽.....

너무 아파 정국은 눈에 눈물이 맺히기 시작한다


전정국
흐....누나.....흐으....

그때,

와다다다다다다다ㅏㅏㅏ

퍽-

달그르륵))

정국이 누군가와 부딫친다

??
죄...죄송합니다


전정국
으윽..괜찮아요,

정국은 말없이 그녀가 떨어뜨린 물건들을 주워준다

그 물건들은...

장난감이었다


전정국
'에?..몇살인데 이런 장난감들을'

아직 부딫친사람을 못본 정국

다 주워주고 나서 정국은 일어난다


전정국
여기요 (장난감을 준다

??
고..고맙습니다

그때 정국은 그녀와 마주친순간,

펑-

정국은 얼굴이 빨개지고 말았다

너무 그녀가 이뻤기에, 자신의 이상형과 닮았기 때문에

생각해보니, 아주 남매가 똑같이 첫눈에 반했구만?


투둑-


전정국
아...(눈물이 떨어진다

아까 머리가 아파서 눈물이 맺혀져 아직 흐르지않았던 눈물이 하필, 이때 떨어진다

??
헉.!! 괜찮으세요? 죄..죄송합니다!!


전정국
아니에요, 괜찮..괜찮아요!..

정국은 빠르게 눈물을 숨긴다

??
죄송해요...근데...제가 해드릴수있는게...없는데...


전정국
진짜 괜찮아요

??
정말로요..?


전정국
네ㅎ


전정국
그..저기요..!

??
네?


전정국
혹시...이름이 어떻게 되시나요?

??
아,


민윤지
민윤지요


민윤지
그럼 전 이만..

그녀......아니,

윤지는 어디론가 후다닥 빠르게 들어가버린다

윤지가 들어간곳은 어느한 큰 저택,

그 저택을 자세히 보아하니


전정국
...보육..원?..

보육원이었다

그렇게 윤지와 정국의 첫만남은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