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ouse I tried to steal
Alba (2)



여주
저 오늘 일당 안 받아도 되니까 이 알바 그만 둘께요

여주는 자신의 몸에서 식당 주인의 손을 치우며 말했다

하지만 식당주인은 가려던 여주의 손을 잡고 말했다

식당 주인
너 나한테 몸 팔을래?


여주
이런 미친 변태 새X가


여주
이거 안 놔?

식당 주인
여..여주야?


여주
왜 당황했냐?


여주
너같은 쓰레기는 더 못한 대우를 받아도 돼

여주는 어딘가로 전화를 걸었다


여주
정국 오빠!


정국
여주야 왜?


여주
여기 성추행범 있는데 잠깐 와주면 안 될까?


여주
주소는 문자로 보내줄께


정국
알았어 바로 갈께


여주
저기요 아저씨


여주
님은 이제 죽었어요


여주
내 남친이 경찰이거든요^^

식당 주인
....!!!


여주
뭘 놀래요?


여주
이렇게 못되처먹은 짓을 하려면 그 정도 각오는 되있어야지?

식당주인은 도망가려고 했다

하지만 여주가 식당주인의 팔을 잡아 꺽었다


여주
어딜 도망가려고?


여주
내가 니 같은 놈들한테 안 당하려고 정국오빠한테서 호신술을 좀 배웠거든

그때 정국이 가게로 들어왔다


정국
여주야 괜찮아?


여주
어 당연하지!


여주
근데 호신술 한 번 써보려고 했는데 아쉽다...


정국
아쉬워 하지마! 성추행범이 너한테 이상한 짓 했으면 어쩔 뻔 했어!


여주
헤헤 그런가?


정국
근데 나쁜X아 잠깐 서로 좀 갈까?

경찰서


정국
여주야 여기서 진술서 좀 써줘


여주
응!


정국
그럼 성추행범아 잠깐 나 좀 보자^^

그렇게 모든 일이 끝나고 정국과 여주는 새벽이 되서야 경찰서에서 나올 수 있었다


정국
여주야 내가 집까지 데려다줄께


여주
아니야 나 혼자 갈 수 있어


정국
안돼 내가 데려다 줄 꺼야


여주
알았어ㅎㅎ


정국
여주야 오늘 많이 놀랐지?


여주
처음에는 약간 당황했는데 나중엔 성추행범이 짜증나더라


정국
ㅎㅎ 멀쩡이 나한테 와줘서 고마워


여주
나도 고마워 사랑해

둘은 진한 키스를 했다


여주
흐흡..하..


정국
하아..하..ㅎ...

그렇게 둘은 입을 떼고 서로를 바라봤다


정국
항상 고맙고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여주
미안하다는 말 하지마 사랑해

작가
그렇게 둘은 몇 번 더 키스를 했다고 합니다


작가
이번 편은 "태태연탄"님과 "구오즈뽱야"님의 댓글을 참고 해서 썼습니다!


작가
그리고 "옹에오"님의 댓글에 따라

작가
여주는 이 알바를 관두고 편의점 알바를 하겠습니다

작가
저번화에 댓글 달아주신 분 모두 감사드려요♡

작가
그럼 전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