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ouse I tried to steal
gift

이럽방탄
2018.01.15Views 1664

다음날 아침 정국은 여주에게 전화를 걸었다


여주
여보세요


정국
여주야 시간 되면 우리 만날래?


여주
왜? 무슨 일 있어?


정국
그냥 토요일인 기념으로!


여주
그래ㅎㅎ


정국
그럼 1시간 후에 내가 네 집 앞으로 갈께


여주
그래

1시간 후 여주 집 앞


정국
으아~~요즘 날씨 왤케 추워...

그때 여주가 집 문을 열고 나왔다


여주
많이 기다렸어?


정국
아냐


여주
많이 춥지?


정국
아니야! 상남자가 이 추위 쯤은 참을만 하지!


여주
그래도 추워ㅎㅎ


여주
이거 해

여주는 정국에게 빨간 목도리를 주었다


정국
우와! 나 주는 거야? 고마워!!


여주
저번에 줬던 이 목걸이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

여주는 항상 차고 다니는 목걸이를 보여주며 말했다


정국
계속 차고 다니네ㅎㅎ


여주
당연하지! 누가 준 건데


태형
머야...니네 둘이 사귀냐?


지민
야 조용히 해!


정국
태형이랑 지민이..?


지민
하하하..그게..미행하려 던 건 아니고...


태형
누굴 만나느라 그렇게 급하게 가나 했더니 역시 사랑...

지민은 태형의 입을 막았다


지민
방해해서 미안...좋은 시간 보내!!!

그렇게 지민은 태형과 함께 사라졌다


여주
뭐..뭐지..?


정국
그 기억은 잊어! 우리는 저 둘을 만난 적 없는 거야


여주
알았어ㅎㅎ


정국
그럼


정국
우리 뭐 할까?

작가
네 작가입니다

작가
둘이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작가
둘이 뭘 할지 댓글로 남겨 주세요!

작가
(절대 생각이 안 나서 그런 건 아니고요...)

작가
(네 생각이 안 나요)

작가
암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
제 신작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이제 홍보는 그만 하겠슴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