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ouse I tried to steal
shine



나연
애는 교무실에서 봤을 때처럼 싸가지가 없네


조이
니 년들 한테까지 예의를 지키기에는 내 인성이 너무 더러워서


설현
지 인성 드러운건 아네ㅋㅋ


조이
근데 넌 참 발전이 없다


설현
뭐?


조이
2년 전이랑 똑같잖아


설현
아 그때?


설현
근데 발전 없는거 말고 한결같다고 해줄래?


설현
네 인성만큼이나 내 기분도 더러워지거든


조이
아 그래? 그럼 미안해


조이
근데 내가 지금 너무 바빠서 한 마디만 하고 갈께


조이
여주 근처에 얼씬거리지마


조이
나 간다

조이는 골목에서 나가려고 했지만 미나와 나연이 막아섰다


조이
니네는 비켜


미나
싫은데?


조이
야 김설현 얘네는 왜 막아서?


조이
니 말에만 움직이는 따까리 아니였어?


조이
따까리가 이렇게 함부로 행동해도 되나?


나연
뭐? 따까리? 개웃기네ㅋㅋ


나연
우리가 왜 김설현 따까리야ㅋㅋ


조이
그럼 뭔데 설마 친구라고 하지는 않겠지?


미나
친구가 맞다면?


조이
김설현이 니네를 진짜 친구로 생각하는지 안하는지 의심해 봐야지


설현
내 친구 맞는데?


조이
진심이야? 못 본 사이에 김설현 친구 사귀는 수준 많이 떨어졌네ㅋㅋ


나연
뭐 말 다했어?


조이
말 다했다면?


나연
맞아야지

나연은 조이의 뺨을 때렸다


조이
넌 뺨 밖에 못 때리는 구나


나연
뭐?


조이
저번에 여주가 뭐라했을 때도 뺨 때렸잖아


나연
그럼 다음이 뭔지 알겠네


조이
음...여주한테 했던 것 처럼 머리끄덩이 잡는건가?


나연
정답

나연은 조이의 머리를 잡고 땡겼다


조이
꺅!


미나
뭐야 힘은 약하고 입만 살았던 거였어?


미나
실망이다


조이
이거 놔!


나연
내가 왜 니 말을 들어야 되지?


설현
나연아 일단 놔줘


나연
설현이 때문에 놔주는 줄 알아

나연은 조이의 머리를 놓았다


설현
야 박조이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있어?


조이
아니 니네랑 말 섞기도 싫어


설현
마지막 말 한 걸로 알께


설현
그럼 얘들아 죽여버리자


미나
좋아

미나는 조이를 밀쳤고 그 바람에 조이는 뒤로 넘어졌다


조이
뭐하는거야... 3대 1로... 니네 너무 비겁하다...


미나
마음대로 생각하셔

셋은 조이를 발로 차고 때렸다


조이
아..제발...그만해...


나연
싫은데? 아까 싸가지는 어디로 갔데ㅋㅋ


미나
그러게ㅋㅋ


미나
야 그렇게도 살고 싶냐?


설현
그러게 나도 그게 궁금하다


설현
이미 쓰레기 같은 인생 더 살아서 뭐할려고


조이
내 인생이 쓰레기 같아도 니네한테 죽는 것 보다는 훨신 좋은데?


나연
이게 입만 살아서...

나연은 조이를 때리려고 하였다

그때 한 남자가 조이와 설현,미나,나연에게 다가왔다


윤기
야 니네 뭐하냐?

윤기는 화가 난 표정이였다


조이
윤...윤기 오빠..?


윤기
너 2년 전 처럼 맞고 있는거야?


조이
그런 거 아냐...


윤기
뭘 아냐!!

윤기는 조이에게 소리를 질렀다


윤기
미안...흥분해서...


윤기
니네 또 조이 괴롭히거나 때리면 죽을줄 알아

그 말을 남기고 윤기는 조이와 함께 골목을 빠져나왔다

그리고 윤기는 조이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갔다


윤기
어떻게 된 거야?


조이
그냥 아무것도 아니야


윤기
아무 일도 없는데 왜 맞고 있어?!


조이
......


윤기
일단 상처부터 치료하자 손 줘


조이
괜찮아


윤기
뭐가 괜찮아! 오빠 화나게 할래?!


조이
알았어...

윤기는 조이의 상처를 모두 치료했다


윤기
이제 말해봐 어떡해 된 거야


조이
아무것도 아니니까 그냥 넘어가자 응? 제발...


윤기
진짜 말하기 싫어..?


조이
응...


윤기
하...알았어...


조이
오빠 나 가봐야 될 것 같아


윤기
하지만 너 많이 다쳤잖아


조이
괜찮아 치료도 받았고 고마워


조이
오랜만인데 이런 꼴 보여서 미안

조이는 그말을 남기고 윤기 집에서 나왔다


조이
윤기오빠 보니까 옛날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