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iller who loved the bodyguard
lie

신비한슬기슬기
2019.08.26Views 286

시간이 지나고


이채연
팀장님 좀 괜찮으세요?


김푸른
응...근데 내 폰은 어디갔어?


이채연
폰이요?...아...그게...어디갔지...?


김푸른
아 천천히 찾지뭐 병원밥 맛없는데 시켜먹을까?


이채연
좋아요ㅎㅎ


김푸른
그럼 뭐 좋아해? 옛날엔 치즈 돈까스 진짜 좋아햏자잖아


이채연
아 저 지금도 좋아하요


이채연
그럼 제가 시키고 올게요


김푸른
어...왜 나가? 나갈 필요는..?


이채연
아?.화장실좀 갔디가


김푸른
아ㅋ 알겧어 갔다와


이채연
네...


이채연
하...폰에 언니 사진 지워야해...


이채연
암호는 안걸러있네...


이채연
아...역시...행복해 보이긴하네...ㅋ


이채연
하지만 이제 내거라고...


이채연
됐어 이제 완벽 범죄다 배달 시커야지


이채연
왔어요..


김푸른
어 시켰어?


이채연
네^^


이채연
곧 온데요


이채연
그리고 여기 폰 찾았어요


김푸른
아...어디에 있었어?


이채연
아 제가 찾아 뒀는데 제 주머니에 넣어둔걸 깜빡했네요 ㅎㅎ


김푸른
아 ㅋㅋ

배달이 오고


김푸른
냠...냠 채연아...


이채연
네..?


김푸른
ㅋㅋ왜 그렇게 놀래? 죄 지은 사람 마냥


이채연
그냥 갑자기 불러서


김푸른
아 맞다 채연아 우라 사귄다고했지?


이채연
네?...커...네


김푸른
이상)요즘 좀 이상하다...


이채연
아..아니예요


김푸른
ㅋㅋ 음...나 퇴원하면 놀라가자


김푸른
나 간호해준다고 고생했는데 뭐라도 해줘야지 ㅋ


이채연
네 가요 ^^ 그전에 빨리 낫기나 하세요